오수선교본당 서광석 신부 모친 장례미사_홍보국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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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8-10-29 조회 875회본문
오수선교본당 서광석 주임신부의 모친 이순우 마리아 자매가 10월 26일(주일) 밤9시 향년 79세로 선종했다.
장례미사는 28일(화) 오전 10시 중앙성당에서 이병호 주교의 집전으로 교구사제들과 수도자, 신자, 친지들의 애도속에 치러졌다.
이병호 주교는 “맏아들을 사제로 봉헌하고 항상 기도의 삶을 살아온 마리아 자매가 영원한 생명의 나라에서 평안한 안식을 누리길 기원한다.”고 고인을 추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