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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국쌍백합 봄호(제56호)가 발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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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비에르 작성일17-03-20 17:05 조회5,313회 댓글0건

본문

쌍백합 봄호(제56호) 발간

 

 

‘하느님과 함께하는 우리들의 살아있는 이야기’를 담은 <쌍백합>이 2017년 봄호(제56호)를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호 <특집>나바위 성지 탐방에서는 2016년~2030년 장기적인 종합 정비계획을 세워 라파엘호 복원하기와 사제관을 역사전시실로 바꾸며, 성당 외부를 자연스럽게 옛날 모습으로 복원하면서 전국민이 찾는 아름다운 성지로 조성해 가고 있는 모습을 화보로 담았습니다.

또한 이병호 주교의 ‘목자의 지팡이’에서는 ‘불타는 말씀’이라는주제로 지난 2017년 1월 사제·부제 서품 미사 강론의 일부를 들려주시며, 직무 사제직을 받는 분들뿐 아니라 제2차 바티칸 공의회가 강조하는 대로, 모든 신앙인들도 예언직, 왕직과 더불어 사제직을 받고 있기 때문에 각자의 처지에 맞추어 이해하며 늘 마음에 새기라는말씀을 실었습니다.

김영수 신부의 ‘성물 깊이 보기’에서는 우리는 왜 부활을 믿는가?라는 주제로 천호 성물박물관 ‘부활의 방’을 소개하였으며, 서석희 신부의 ‘교황청이 선정한 영화’ <워터 프론트>를 통해 복음의 참된 진리가 무엇인지를 성찰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가톨릭 예술인-‘지금 만나러 갑니다’에서는 순교자들의 거룩한 얼을 화폭에 담는 노정희 세라피나 자매(상관 성당)의 인터뷰와 작품을 소개합니다.

풍성한 내용을 담고 있는 교구 잡지 <쌍백합>에 신자들의 많은 관심과 구독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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