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하시면,

많은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의 말씀

2024.06
02
메뉴 더보기

네꿈을펼쳐라 청취자게시판

SNS 공유하기

세시봉과우정사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종옥 작성일11-02-28 00:00 조회2,546회 댓글0건

본문

늘 청취하고는 있지만 게시판에 오랜만 입니다.   저는 어제 세시봉 콘서트를 보면서,  진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세시봉 그분들은 전혀 성격이 다른분들 같은데 어떻게 사랑과우정 을 그리 오래 간직하며 지금까지 이어 왔느지 궁금합니다.  나름대로의 아픔과 후회할일도 있어 보입니다. 그러나 그분들의 눈에서 서로의 사랑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서로 서로 아껴주고,존중하고, 사랑하며 살아갑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