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이 주신 인간의 존엄한 권리를 다룬 영상이 무료로 상영됩니다.

주제 : 불편, 불안한 사람들, 그리고 인권

일시 : 11월 9일(수) ~ 10일(목) 오후 5시 ~ 밤 10시

내용 : 장애인, 용산참사, 5.18, 여성, 아동 등을 주제로 다룬 7편 작품 상영

장소 :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4층) - 오거리 영화의 거리

주최 : 천주교 정의구현 전주교구 사제단

문의 : 286-0179, 010-5535-2345

11월 9일 : 오후 5시 선철규의 자립이야기 지렁이 꿈틀(25분)

                  오후 5시 30분 레드 마리아(116분) / 오후 7시 30분 개막식(50분)

                  오후 8시 20분 야만의 무기(102분)

11월 10일 : 오후 5시 A hidden journey across Mexico The invisibles(25분)

                      오후 5시 30분 용산 남일당 이야기(86분) / 오후 7시 10분 아이들(68분)

                      오후 8시 20분 오월愛(101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