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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서일본당 새성당 봉헌[가톨릭신문 200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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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1-07-07 조회 1,906회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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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서일본당 새성당 봉헌[가톨릭신문 200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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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전주 서일본당(주임 김진룡 신부) 새 성당 봉헌식이 5월 6일 오전 10시30분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922 현지에서 교구장 이병호 주교 주례로 거행된다.새 성당은 대지 326평 연면적 497평 규모에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로 지하 1층 대성당, 지상 1층 소성당과 사무실, 2층 회합실, 3층 사제관 등을 갖추고 있다. 새 성당은 300여석 규모의 대성당이 지하 1층에 자리 잡은 것이 특징이다. 2001년 9월 서신동본당에서 분리 설립된 본당은 현재 530여 세대 1400여 명의 신자들이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이관영 전주지사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