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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구 ‘작은 자매의 집’ 울릉도·독도 탐방[가톨릭신문 2011-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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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1-07-07 조회 2,1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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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구 ‘작은 자매의 집’ 울릉도·독도 탐방[가톨릭신문 2011-05-29]
 발행일 : 2011-05-29 [제2748호, 21면]
▲ 전주교구 ‘작은 자매의 집’ 울릉도·독도 탐방

전주교구 사회복지법인 산하 지적 장애인 생활시설 익산 ‘작은 자매의 집’(원장 서철승 신부)은 7~11일, 14~18일 두 차례에 걸쳐 4박5일 일정으로 총 43명의 장애아동과 교사들이 함께 울릉도와 독도를 탐방했다.

‘작은 자매의 집’은 설립 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2009년부터 ‘우리나라 알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국내 동·서·남·북·중앙을 5년에 걸쳐 탐방하고 있다. 2009년에는 최남단 제주도, 지난해에는 최북단인 두만강, 백두산, 독립운동 유적지를 탐방했으며, 올해는 최고 동쪽인 울릉도·독도를 탐방하면서 우리 영토에 대한 사랑을 고취시켰다. 오는 2012년에는 최고 서쪽인 마안도가 보이는 압록강과 고구려 유적지를, 2013년에는 휴전선 부근을 탐방할 예정이다.

이관영 전주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