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신문이 2월22일부터 이틀간 서울 장충동 성 베네딕도 피정의 집에서 실시한 본사 명예기자 연수에서 명예기자들과 오지영 사장신부등 본사 임직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명예기자 32명은 이번 연수를 통해 취재 및 기사작성법, 보도사진의 개념과 응용 등에 대한 강의와 활동사례 발표 등의 일정을 함께 하면서 세상에 그리스도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봉사자의 사명에 충실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연수에는 전주교구 홍보국장 서석희 신부와 홍보국 관계자 2명도 함께 했다.

/백영민 기자heelen@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