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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로 초빙된 배광하(춘천교구 양덕원 본당) 신부는 "노인을 위한 성서교육은 인생의 황혼기를 하느님 말씀으로 값지게 정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기 때문에 고령화 시대에 교회가 해야할 중요한 일 중에 하나"라며 성서 봉사자들의 노력과 희생을 강조했다.
이날 교육에는 통신성서 졸업생과 재학생, 그리고 성서에 관심있는 신자 40여명이 참석했다.
전주= 신현숙 명예기자cheska16@pbc.co.kr
리길재 기자 teotokos@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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