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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동 성당 | 새 사제 김두열 아우구스티노 첫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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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2-01-26 조회 89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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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열 아우구스티노 신부의 첫 미사를 114() 화산동성당(주임=김요안 신부)에서 봉헌했다. 가족과 친척, 교구 사제단, 신학생과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인원을 제한한 가운데 신자들이 참례하였다. 추천 사제인 정삼권 신부(조촌동 주임)는 강론을 통해 항상 주님을 사랑하여라. 거룩한 삶을 살아가야 한다. 겸손한 삶을 살아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김 신부는 이 자리까지 불러주신 하느님 아버지께 감사드리며, 예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살아갈 수 있는 사제가 되도록 노력하며 살아가겠다.”고 밝혔다.

김두열 신부는 교구발령에 따라 전동성당에서 사목하게 된다. 

|서정순(교구 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