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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촌 성당 | 박병준 필립보 신부 감사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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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2-08-25 조회 1,00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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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준 신부 감사 미사가 821(주일)교중미사 중 요촌성당에서 교구 사제단, 평신도, 가족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헌되었다.

박 신부는 너무나 행복하게 살았고 지금도 행복하다. 다섯 살의 꿈이 사제가 되는 것이고 지금도 그 꿈을 이루고 살아서 행복하다. 지금까지 사제의 삶을 살 수 있었던 것은 하느님이 보살펴 주셨고 여러분들이 배려해 주시고 사랑해 주셨기 때문이다. 44년의 사제 생활을 하면서 가정을 축복하고 함께 삶을 나누고 기도하는 순간이 제일 행복했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송병근(교구 기자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