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글 다음글 목록 SNS 공유하기 오룡동 본당 컴퓨터실 운영_길용운 기자 페이지 정보 작성일2005-06-12 조회 869회 본문 오룡동 본당(주임=이성우 신부)은 청소년들의 쉼터와 신자들의 교육을 위한 컴퓨터실을 마련했다. 5대의 컴퓨터가 설치되어 청소년들의 놀이 공간이 부족했던 본당에 활력소가 되고, 신자들과 어르신들을 위한 컴퓨터 교실을 열어 정보화 시대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