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하시면,

많은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의 말씀

2024.05
19
메뉴 더보기

본당 목록

SNS 공유하기

서신동본당 세례식_유장근 기자

페이지 정보

작성일2005-09-25 조회 759회

본문

서신동 본당(주임= 전대복 신부)은 9월 25일(주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을 맞이하여 7개월의 교육을 받은 18명의 예비신자가 그리스도인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세례식을 가졌다. 주임신부는 "주님의 자녀들로써 주님과 항상 가까이 하며 기도하고 봉사하는 신앙인이 되자."고 말씀하셨으며, 새로운 영세자들은 대부모와 많은 신자들의 축하속에서 기념 촬영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