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근 신부 모친 백숙자(데레사) 장례미사_이관영, 강인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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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0-07-12 조회 1,030회본문
교구 박종근(쌍교동본당 주임)신부 모친 배숙자(데레사) 자매가 지난 7월 9일(금) 오전 11시경 전북 익산시 목천동 우석노인병원에서 노환으로 선종했다. 향년 89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7월 12일(월) 오전 10시 전동성당(주임=김용태 신부)에서 교구장 이병호 주교 주례로 봉헌됐으며, 유해는 전주 금상동성당 하늘자리 납골당에 안장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