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글 다음글 목록 SNS 공유하기 강명구 신부 모친 김복금 자매 장례미사_이관영 기자 페이지 정보 작성일2012-03-12 조회 960회 본문 교구 강명구(솔내본당 주임)신부 모친 김복금(이사벨라) 여사가 지난 3월 5일(월) 오후 4시 30분경 노환으로 선종했다. 향년 92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3월 7일(수) 오전 10시 솔내 성당에서 교구장 이병호 주교 주례와 사제단 합동으로 봉헌됐으며, 유해는 전북 완주군 비봉면 내월리 천호성당 공원묘지에 안장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