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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훈(요셉) 새 사제 첫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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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5-01-19 조회 3,17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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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6일(금) 장수 성당(주임=정동수 신부)에서 하성훈 요셉 신부의 첫 미사를 봉헌했다. 하성훈 신부는 “흔들릴 때마다 붙잡아 주신 하느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밤낮으로 기도해 주시는 아버지 사제, 부모님, 장수 성당의 신자들을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아버지 사제인 정천봉 신부는 “신자들이 원하는 사제의 모습은 주님의 향기를 느끼며 침묵 속에 있는 사제이다. 겸손한 신부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한창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