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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심 피아니스트와 함께한 ‘따뜻한 신년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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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5-02-23 조회 1,8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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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1일(수) 저녁 7시부터 전동 성당(주임=박종근 신부)에서 ‘따뜻한 재단’이 주관하고 ‘전동 성당’이 후원한 ‘따뜻한 신년음악회’를 열었다. 음악회는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위해 애써주시는 소방대원과 가족들을 초청하여 감사의 마음을 음악으로 보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별히, 따뜻한 차와 다과, 그리고 작은 선물을 준비하여 늦겨울의 추위를 아름다운 음악의 선율과 함께 녹일 수 있었다. 따뜻한 재단‘은 서울대교구에 피아니스트 노영심 자매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가톨릭 문화재단이다.

교구 홍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