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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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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리안나. 작성일11-02-08 00:00 조회2,1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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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함께 원장님 강의 들으면, 평화 그 자체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손 마디들이 뻐근하면서  불편합니다.

무릅도 마찬가지 증상인데요.

모래주머니를 차고 있어야 하는지요?

나이가 들어간다는 사실을  느끼며,,,의식하지 않으려 해도 조금씩 불편을 느끼고 있습니다.

정확한 병명을 알기위해 병원에 가야하는지...

 

그래도, 잘지내고 있어요.

원장님 덕분에,,,열가지를 받아도 하나가 불편하면 그것만 보이는 까닭에

하느님께 죄송할뿐 입니다...

평화 가득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