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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20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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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한세상 다리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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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선희 작성일11-08-25 00:00 조회2,35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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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음악, 유익한말씀  오늘도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꾸우뻑

삶의 목적은  사명을 수행하고 꽃으로 피어나는것, 단단한 봉우리로   끝나서는 안되며 심어진 곳에서 아름답게 꽃을 피우다가 가는거래요

선생님을 두고 하신말씀인것 같습니다.  환자 한분한분을 정성을 다해 모든 상담 및 고민해결, 치료까지 원스톱으로 하시고  편안함으로 대해주심에  제 친구들이 감사하고 죄송하다고 몇번씩 말을한답니다.

저는 성당은 안다녀서 그러는데요? 선생님 방송중에 성체조배가 선생님은 제일좋은것 같다하셨는데 성체조배가 뭔지  무식해서 죄송

빠른시일내  대전 갈마성당 찾아갈까합니다.   날마다 좋은날 되소서  대전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