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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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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구형 작성일10-09-07 00:00 조회2,00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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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오늘 하루도 아픈환자 돌보시느라 고생 많으셨으리라 생각이듭니다

선생님 방송을 듣고져 이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타 종교의 방송을 들어보고 노래(찬송가?)를 청취하는 호사도 제가 누렸답니다.

톡톡 튀는 소녀같은 맑으신 목소리가 참 인상적입니다 (실제 목소리가 나쁘다는 소리는 절대아님 ㅎㅎ)

방송 잘 청취했습니다.

일하실랴 방송 하실랴 봉사 다니실랴 참으로 바쁘게 사시는 선생님이 고생이 많으시리라 생각이 들면서도 부럽기 그지없답니다.

어제 선생님께서 제 턱을 열어주는 처치를 해주신후에 제 몸에 한가지 변화가 왔습니다

침샘에서 이전과 다르게 많은량의 침이 나오고 있답니다

더불어 속 더부룩함도 많이 개선되어 속이 많이많이 편안해 졌습니다 >*<

참으로 깊게 감사 드리며 행하시는 일들이 뜻하신대로 이루어 지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