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 전체검색 결과
"신부" 에 관한 전체, 게시판 19개 / 게시물 1,541개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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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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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완성 신부 모친 최선비 프란치스카 장례미사
일시 : 2016년 10월 14일(금)장소 : 조촌동 성당취재 : 교구 길용운 기자
하비에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16-10-18 11:42:58 -
> 유승현 신부 프라도 사제회 유기 서약 미사
일시 : 2016년 8월 29일(월)장소 : 교구청취재 : 교구 홍보국
하비에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16-08-31 11:23:34 -
> 성유축성미사 및 이수현 문정현 신부님 금경축행사
일시 : 2016년 3월 24일(목)장소 : 중앙 성당취재 : 교구 김도숙 기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16-05-16 17:06:55 -
> 故 박영규 바르나바 신부 선종 장례미사
일시 : 2012년 11월 28일(수) 오전 10시 장소 : 중앙 성당 취재 : 교구 홍보국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12-11-28 00:00:00 -
> 080530 박영규,지정환 신부 금경축 행사
일시 : 2008년 5월 30일(금) 오전 11시 장소 : 주교좌 중앙성당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08-11-08 00:00:00
교회소식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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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경자 최양업 신부 시복시성 기원하는 전시회 개막
평생 하느님 말씀을 전하다 길 위에 쓰러져 선종한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의 일대기를 서예로 표현한 전시회가 28일 개막했습니다.서울 명동 갤러리1898에서 열리는 ‘최양업 신부 일대기’전입니다.이번 전시회에서는 산샘 박찬희(수산나) 작가의 서예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최양업 신부 일대기 전시회 전경.박찬희 작가는 2000년 대희년을 맞아 배론성지에 지어진 최양업 토마스 신부 기념 대성당 뒤 외부 조각공원에 새겨진 글씨를 쓴 인물.출생부터 유학과 귀국, 열정적인 사목활동, 선종과 장례미사에 이르는 최양업 신부의 삶과 신앙 …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24-03-07 13:46:56 -
> [교회 상식 팩트 체크] (6) 학사모는 원래 신부님들 모자다?
사제각모 ‘비레타’. 제2차 바티칸공의회 이전까지는 전례 중에도 사제들이 착용하는 대표적인 성직자의 복식이었지만, 비레타 착용이 선택사항으로 바뀌면서 오늘날 비레타를 쓴 사제 모습을 보기 쉽지는 않다.출처 위키미디어해마다 2월이면 대학마다 졸업 분위기가 물씬 느껴집니다. 졸업식을 상징하는 모습은 아무래도 학위 수여식에서 쓰는 학사모가 아닐까 싶습니다. 학사모는 학사 학위를 받는 이들이 쓰는 모자를 일컫습니다. 모자의 상단이 딱딱한 사각형 모양이고, 술이 달려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졸업자들이 받는 학위에 따라 학사모, 석사모, 박사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24-02-02 12:12:33 -
> 「고딕 성당, 거룩한 신비의 빛」 펴낸 강한수 신부
프랑스 전성기 고딕 양식으로 지어진 랭스대성당 전경.강한수 신부 제공강한수 신부 지음/256쪽/2만2000원/파람북중세에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운 고딕 양식 성당은 ‘하늘’을 향한 인간의 신앙을 가장 훌륭하게 구현한 건축물로 꼽힌다. 당대의 종교, 역사, 철학, 예술 등 모든 문화의 집결체이자 상징적 공간인 고딕 양식 성당은 서양 문명사 전체를 통틀어 가장 역동적이고 위대한 걸작으로 평가받는다.「고딕 성당, 거룩한 신비의 빛」은 중세의 건축과 종교 문화사적 관점에서 고딕 양식 성당을 풀어낸 책이다. 저자 강한수 신부(가롤로·의정부 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24-01-08 14:15:37 -
> 광주대교구 "김대식 신부, 나주 추종해 제명” 주의 요청
광주대교구가 나주현상과 관련된 사적인 장소에서 불법적인 성사집행을 하고 있는 김대식(알렉산데르) 신부와 관련해 주의를 요청하는 공문을 지난해 12월 26일 교구 사제와 선교·수도회에 배포했다.살레시오회 한국 관구장 서신(살레2023-056, 2023년 12월 11일)을 관련 근거로 명시한 공문에 따르면, 김대식 신부는 살레시오회로부터 공식적으로 제명된 자로, 현재 사제로서의 모든 성무집행이 금지됐음에도 불구하고, 교구장 허락 없이 나주에 머무르면서 불법적인 성사집행을 해오고 있다.김대식 신부는 1996년 6월 26일 살레시오회 소속…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24-01-05 15:26:15
보도자료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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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앙인의 눈] 하느님, 땡큐! / 안봉환 신부[가톨릭신문 2023-12-17]
[신앙인의 눈] 하느님, 땡큐! / 안봉환 신부발행일2023-12-17 [제3372호, 23면]며칠 전 의사로 봉사하는 친구의 병원에 잠시 방문한 적이 있었다.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가 마디가 부어있는 손을 보더니 관절염 초기 증상이니 이제부터 조심스럽게 아껴 쓰란다. 어렸을 때 TV에서 들었던 퇴행성관절염 광고에 나오는 할아버지 대사가 문득 떠올랐다. “얘야~ 빨래 걷어라~!”코로나19 상황이 정점으로 향하는 가운데 본당 소임을 맡게 됐다. 처음 원고 청탁을 받고 무척 당황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23-12-15 09:2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