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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 에 관한 전체, 게시판 19개 / 게시물 1,541개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기획/특집 게시판 내 결과

  • > 故안용기(가브리엘) 신부 1주기 미사

    故안용기(가브리엘) 신부의 1주기 미사가 1월 16일(수) 오전 10시 전동성당에서 교구장 김선태 주교의 주례로 거행됐다. 김 주교는 강론에서 “안 신부님은 모든 순간을 하느님의 선물로 생각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셨다. 안 신부님의 삶을 본받아 기도를 통해 하느님을 깊이 만나는 삶을 살며, 신부님의 영원한 안식을 위해 함께 기도하자.”라고 추모했다. 미사 후 치명자산 성직자 묘지에서 안 신부를 위한 연도를 바쳤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19-01-29 10:07:53
  • > 권이복(베네딕토) 신부 은퇴미사

    둔율동 성당(주임=권이복 신부)에서는 4월 8일(주일) 교중미사 중에 ‘권이복 신부 은퇴미사’를 봉헌했다. 교구 사제단과 수도자, 신자들이 함께한 미사에서 권이복 신부의 앞길에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길 기도드렸다. 작년 1월에 부임하여 1년 3개월 만에 건강 상 이유로 은퇴하게 된 권 신부는 “여러분과 마지막 공적미사를 드리게 됐다. 39년 전, 사제서품 후 첫 부임지가 둔율동 성당이었는데 여기서 마지막 미사를 드리게 되어 행복하다.”며 “평생 하느님 외에 다른 어떤 것도 사랑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돌아보니 주님은 그렇게 …

    이혜령안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18-04-12 11:03:15
  • > 성유 축성 미사와 박진량 신부 금경축 행사

    3월 29일(목) 오전 10시 중앙 주교좌 성당에서는 사제들의 서약갱신 예식과 병자성유, 성탄 성유, 예비신자 성유를 축성하는 성유 축성 미사, 그리고 사제 수품 50주년을 맞은 박진량 라우렌시오 신부의 금경축 행사를 거행했다. 교구장 김선태 주교의 집전으로 봉헌된 미사에는 교구 사제단과 신자들이 함께했다.김선태 주교는 성유축성의 의미를 기쁨, 불멸, 선교라고 설명하며 “금경축을 맞이하신 박 신부님의 삶에서도 기름의 세 가지 특성을 고스란히 엿볼 수 있다. 신부님께서는 당신을 부르시고 사제로 선택하신 하느님의 사랑에 대해 큰 기쁨을…

    이혜령안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18-04-05 09:09:46
  • > 금경축을 맞은 박진량(라우렌시오) 신부

    “지금껏 딴마음 안 생기도록 붙잡아주신 주님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박진량(라우렌시오) 신부는 웃음 띤 얼굴로 담담히 사제서품 50주년의 감회를 밝힌다. 반백 년을 주님의 종으로 인고의 세월을 감내하며, 이제 그분 닮은 사제로서 당당히 금경축의 영광을 안았다. 신부님은 김제에서 구교 집안의 7남매 중 맏이로 태어났다. 요촌 성당에 다니던 고교시절에, 본당 신부로부터 사제성소에 대한 권유를 받았다. “마치 구약의 예언자들이 부르심을 받을 때처럼 가슴이 두근거리고 덜컥 내려앉았어요. 하하” 나름대로 인생설계를 하고 있던 터에 부르심은 …

    이혜령안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18-03-30 14:12:43
  • > 제10회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와 그 일행 최초 조선입국 착지 기념행사

    제10회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와 그 일행 최초 조선입국 착지 기념행사​​​​10월 12일(목) 오후 5시 나바위 성지(담당=김경수 신부)에서는 제10회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와 일행 최초 조선입국 착지 기념행사를 거행했다. 행사에 참석한 교구 사제들과 신자들은 착지점에서 나바위 성당까지 행렬한 후 교구장 김선태 주교의 집전으로 미사를 봉헌하였다. 김선태 주교는 강론 중에 “나바위 성지는 전주 교구뿐 아니라 한국교회 전체의 잊을 수 없는 보금자리가 될 수 있는 성지이므로 자부심을 가져야한다.”고 강조하며 “김대건 신부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17-10-17 17:16:59
  • > 성태수 이냐시오 신부

    8월 21일(주일) 오전 10시 30분 임실성당에서 주임신부인 성태수(이냐시오)신부의 은퇴 감사미사가 있었다. 교구 사제들, 수녀들, 신자 등 약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냐시오 신부는 강론에서 “40여년 동안 사제생활을 지내오면서, 지금 이 미사에서 제일 먼저 떠오르는 단어는 ‘감사’”라고 했다. 그리고 병상에 있으면서 마지막 유언이 될지도 몰라 세 가지 당부를 정리했다며 나누어 주셨다. “첫째, 성경을 가까이 하여 믿음 안에서 성경말씀을 실천하고 둘째, 기도생활을 꾸준하고 충실히 하며 셋째, 사랑을 실천하고 나누…

    이혜령안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16-08-23 12:11:44
  • > 문규현 바오로 신부님, 제11회 들불상 수상

    지난 5월 28일 문규현 신부님은 (사)들불열사기념사업회에서 모범적인 인권운동가에게 수여하는 박관현 들불상을 수상했다.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공동대표이기도 한 문규현 신부님은 광주 국립5.18민주묘지 역사의 문에서 들불상을 수상했다. 들불상은 여성노동운동가, 남성노동운동가, 소년소녀가장, 인권운동가(인권일반), 인권운동가(소수자인권), 빈민운동가, 문화운동가의 7개 분야로 나뉘며, 매년 각 분야를 달리해 들불열사 7인의 이름을 딴 상을 수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모범적인 소년·소녀 가장에게 수여하는 박용준 들불상 시상식이 있었고, …

    안나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16-06-08 15:08:29
  • > 성유축성미사 및 이수현·문정현 신부 금경축 행사

    3월 24일(목)주교좌 중앙 성당에서 이병호 주교 주례로 성유축성미사를 봉헌한 후 사제 수품 50주년을 맞은 이수현(보나벤뚜라)신부와 문정현(바르톨로메오)신부 금경축 행사를 거행했다. 축하식은 김영수 총대리 신부의 고귀한 신앙의 길과 훌륭한 사제의 삶을 걸어오신 이수현 신부와 세상 사람들은 ‘길 위의 신부’라고 부르는, 정의와 평화를 세우는 일에 앞장서고 그 길을 꿋꿋하고 용감하게 걸으시는 문정현 신부에 대한 약력 소개로 시작했다. 축사에서 이영우 신부(사제단 친목회장)는 “이 땅에 정의와 민주화를 위해 두 신부님의 투신과 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16-04-07 14:48:51
  • > 김대건 신부 일행 나바위 착지 기념행사

    나바위 성당(주임=김경수 신부)은 12일(주일) 김대건 신부가 최초로 조선에 입국해 착륙한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기념행사는 밤 8시경 착륙한 점을 고려 저녁에 치러졌다.나바위 공동체와 익산지구 신자 등 300여명은 김대건 신부가 들어온 뱃길부터 성당까지 3.5Km를 유해를 모시고 걸으며 성인의 삶을 묵상하는 시간을 가졌다.김경수 신부는 “온갖 역경과 어려움 끝에 이곳에 도착한 선교사제는 행복해 했고 육지에 발을 내딛자 하느님께 감사했다”며 “우리도 오늘 그분의 발자취를 따라 걸으며 자신의 모든 어려움…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14-10-13 00:00:00
  • > 주임신부님이 손수 영명축일 선물을 챙겨주시는 대야본당

    천주교 신자들에게 영명축일은 특별한 의미가 있지만, 실제로는 굳이 기념하지 않고 지나갈 때가 적지 않다. 본당 신부님이 공동체 앞에서 신자들 개개인의 영명축일을 축하해주고 선물을 준다면 축일의 의미가 남다를 것이다. 군산 대야본당(주임=현유복 신부)에서는 매주 어린이, 학생 미사와 교중미사 중에 그 주간에 축일을 맞은 신자들에게 선물로 묵주를 증정하는 시간이 있다.신부님께 묵주선물을 전달하는 취지를 여쭈었더니 “천주교 신자에게 축일은 소중한데, 생일에 비해서 소홀히 지나가는 것이 안타까웠고, 주보 성인의 도움도 청하며 그 외 덕…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15-11-05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