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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 에 관한 전체, 게시판 19개 / 게시물 1,541개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홍보국 보유 미디어자료 게시판 내 결과

  • > 오상의 성 비오 신부의 일생

    끊임없는 기도와 겸손으로 하느님을 섬겼으며, 1918년부터 세상을 떠날 때까지 50년 동안 예수님의 오상을 몸에 간직하며 사셨던 분. 하느님과 내적을 일치했고, 오상의 첫 번째 사제, 기적을 행했고 지금도 행하는 사람, 고통받는 사람들의 위로자, 하느님과 사람 사이의 중개자. 그리스도인뿐만아니라 지금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하느님의 현존을 느끼게 하고, 십자가의 예수님이 단순히 기억속에서가 아니라 시공을 초월한 현재에 살아계심을 놀랍게 증거한 성인- 오상의 성 비오신부. 그의 겸손하고 감동적인 삶을 담은 작품이다.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15-12-16 12:34:27
  • > 돈 까밀로 신부의 작은 전쟁

    공산주의자 빼뽀네와 이에 반대하는 믿음 좋은 성직자 돈 까밀로가 살고 있는 이탈리아 북부 어느 지방은 오랫동안 이어져 온 마을 사람들의 싸움과 이념적 갈등으로 마을은 반으로 나뉘어졌고, 지방 의회 선출에서 공산당 빼뽀네가 당선되었다. 이 과정에서 공산주의자 빼뽀네의 부정함을 혼내주고자 돈 까밀로 신부는 주먹질도 서슴지 않는다. 이렇듯 마을의 갈등은 점점 커져만 가는데...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15-12-16 12:34:27
  • > 오상의 성 비오 신부

    성 비오 신부는 전쟁과 병고에 시달리는 이들의 고통을 대신 겪게 해달라고 기도를 드리던 어느 날... 손과 발, 가슴 다섯 군데에 상처를 받게 된다. 오상을 받은 비오 신부는 고해성사와 미사의 은혜로 많은 죄인들을 회개시켰고, 특별히 성모님께 대한 깊은 신심으로 병자들을 치유하는 기적을 이루게 된다. 오상의 고통은 계속되지만 거짓 상처라는 모함과 질투는 끝없이 이어지는데...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15-12-16 12:34:26
  • > 성 김대건 신부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15-12-16 12:34:26
  • > 신부신부님 우리 신부

    이탈리아 중북부 시골 마을 바싸에 신부 돈 까밀로와 우직한 읍장 뻬뽀네가 살고 있다. 돈 까밀로는 신앙심이 깊고 자기 주장이 명확하며 따뜻한 마음을 가진 신부이다. 하지만 성당 안에서 점잖게 강론이나 하고 성무만 집행하는 신부는 아니다.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기 위해 직접 몸으로 뛰고, 신자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때로는 주먹질까지 마다하지 않는다. 공산주의자인 뻬뽀네는 읍장이며 동시에 자동차 수리공이다. 정치적 열정이 너무 넘쳐 노동자 해방의 그날까지 인민을 위해 싸우며 늘 불도저처럼 돌진한다. 맞춤법조차 제대로 모를 정도로 무식…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15-12-16 12:34:26
  • > 신부의 아버지

    조지는 유학 중인 외동딸 애니가 돌아와서 결혼하겠다는 폭탄 선언을 하자 심정이 복잡해진다.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딸이 아직도 어린애로밖엔 안보이고, 그런 딸을 가로채가려는 사윗감은 보나마나 도둑놈이나 사깃꾼일거라고 생각하니 복잡할 수밖에. 딸의 결혼과 관련된 모든 일이 못마땅하기만 한 조지는 일종의 신경과민 상태에 빠져, 크고 작은 소동으로 딸과 아내는 물론 주위사람들을 곤란하게 만들지만, 조지의 간절한 희망과는 달리 결혼 준비는 착착 진행되가는데...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15-12-16 12:34:26
  • > 신부수업

    순풍에 돛 단 듯 착착진행 중인 일등급 신학생 규식의 신부수업. 한달만 지나면 고대하던 신부서품이다. "성모님 이제 정말 얼마 안 남았어요..." 감격도 잠시, 교황이 성축한 귀한 성작을 깨뜨리는 대형사고를 친 규식은 날라리 신학생 선달과 함께 치욕스런 영성강화훈련의 주인공이 된다! 영성강화훈련을 명 받은 곳은 변두리 작은 성당. 그러나 성경책보다 연장을 가까이 하는 이상한 남신부, 미저리 같은 김수녀, 말썽꾸러기 동네 꼬마 녀석들까지 뭔가 조짐이 안 좋은데... 다음날 아침 경건한 마음으로 새벽기도를 드리던 규식…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15-12-16 12:34:26
  • > 김웅렬 신부의 말씀여정

    성령 안에 살아가는 사람들은 하느님을 기쁘게 해 드리려고 한다. 성령에 대한 체험을 하면 1. 올바른 영적 예배를 드리게 됨 2. 사랑의 변화가 옴 3. 말씀의 변화를 겪게 됨 4. 믿음의 변화가 온다 5. 능력의 변화가 온다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15-12-16 12: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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