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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 에 관한 전체, 게시판 1개 / 게시물 115개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본당 게시판 내 결과

  • > 박창신 신부 모친 故문부례 마리아 자매 장례미사

    박창신 신부(원로사목) 모친 故문부례(마리아, 향년 104세) 자매의 장례미사가 4월 24일(수) 오전 10시 송학동성당(주임=김혁태 신부)에서 교구사제단, 유가족, 신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선태 주교 주례로 봉헌되었다.김선태 주교는 강론에서 “구교 집안과 결혼, 고인은 한평생 하느님과 함께하는 신앙생활을 하셨다. 하느님이 항상 첫째였고 삶의 중심이셨다. 하느님보다 앞서는 것은 하나도 없었다. 이러한 깊은 신앙 덕분에 아드님 한 분을 사제로, 따님 한 분을 수도자로 교회에 봉헌할 수 있었다. 그리고 어린 나이에 시집을 오시어 가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24-05-02 19:51:52
  • > 박인근 신부 부친 故박한용 야고보 형제 장례미사

    박인근 신부(=부송동 주임)의 부친 故박한용(야고보, 향년 84세) 형제의 장례미사가 3월 19일(화) 오룡동성당(주임=공현식 신부)에서 교구 사제단과 유가족, 본당 신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구장 김선태 주교의 주례로 봉헌되었다.김 주교는 강론에서 “고인은 충청도 산골 교우촌에서 신앙교육을 철저히 받고 자랐기에 생업으로 바쁜 중에도 네 차례 사목회장을 역임하고 Cu.단장, 애령회장 등을 맡아 헌신하며 신앙생활을 삶에서 첫 번째로 두었다. 2018년부터 파킨슨병으로 투병하면서도 요셉 성인의 성덕인 순종하는 모습으로 고인에게 주어진 …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24-03-21 13:19:40
  • > 양석현 세례자요한 신부 감사미사

    양석현 세례자요한 신부의 감사미사가 1월 13일(토) 함열성당 관할 상지원공소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교구 사제단을 비롯하여 전국의 성직자 및 수도자 70여 명과 공소 교우, 후원자, 지인들이 참여한 미사는 감사미사와 축하식, 축하연 순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강론을 맡은 박종탁 신부(원로사목)는 “수화를 하며 미사를 집전하는 양석현 신부는 20여 년을 사회복지시설(무지개가족, 상지원)에서 사목하며, 장애인들이나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남다른 분이셨다.”라고 일화를 소개하였다. 양 신부는 답사에서 “서울신학교 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24-01-19 17:10:18
  • > 박찬길 미카엘 신부 감사미사

    박찬길 미카엘 신부 감사미사가 1월 14일(주일) 효자동성당에서 봉헌됐다. 이날 미사에는 유장훈 몬시뇰(원로사목)을 비롯한 선후배 및 동료사제, 수도자, 평신도, 가족 등 500여 명이 참례했다.박 신부는 “하느님께서 한없는 사랑과 넘치는 자비를 베풀어 주셔서 지금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참 좋으신 분들을 제 곁에 많이 있게 해 주셨다. 하느님의 선물이었다.”라고 감사의 소감을 밝힌 뒤, 앞으로 “주님께 감사드리고 회개하며 속죄의 삶을 살겠다.”라고 다짐했다. 또 “하느님에 대한 끝없는 갈망과 배움에 대한 사랑과 …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24-01-19 17:09:54
  • > 새 사제 서동욱 비오 신부 첫 미사

    서동욱 비오 신부는 1월 12일(금) 신동성당(주임=백승운 신부)에서 첫 미사를 교구 사제단과 신학생, 가족과 친지, 많은 신자들이 참례한 가운데 봉헌되었다.서 신부는 답사에서 “저에게 사랑으로 먼저 다가오시고 이끌어주시는 예수님 이끄심을 희망하고 기억하고자 한다. 그리고 사제로 살아가며 서품 성구 말씀을 되새기며 그분께 ‘사랑합니다’라고 응답하며 살아가겠다. 그리고 그분께 받은 사랑을 많은 분들과 나누며 살겠다.”라며 많은 기도를 부탁했다. 서동욱 신부는 교구 발령에 따라 평화동성당에서 사목하게 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24-01-19 17:09:10
  • > 새 사제 오재교 안토니오 신부 첫 미사

    오재교 안토니오 신부가 1월 12일(금) 효자동성당(주임=전 박찬길 신부, 현 백수현 신부)에서 교구 사제단, 수도자, 가족들, 신자들의 축복 속에 첫 미사를 봉헌했다.추천 사제 김기곤 신부(나운동 주임)가 입원 중에 서면으로 보내온 새 사제를 위한 강론을 박찬길 신부가 대독하였다.오 신부는 답사에서 “지금까지는 받았지만 앞으로는 사랑을 주는 사람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오재교 신부는 교구 발령에 따라 문정성당에서 사목하게 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24-01-19 17:08:44
  • > 새 사제 오창훈 사도 요한 신부 첫 미사

    오창훈 사도 요한 신부는 1월 12일(금) 지곡성당(주임=김희태 신부)에서 첫 미사를 봉헌했다.교구 사제단, 군산지구 사제들과 지곡 본당에서 사목한 사제들, 타 교구 사제들과 수도자들, 새 신부의 소임지인 우전성당의 신자들과 많은 교우들이 참석하여 사제로서 첫걸음을 내딛는 오 신부의 출발을 축하했다. 오 신부는 답사에서 “하느님 아버지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그동안 받은 사랑과 은총을 삶으로 갚으며 살겠다.”고 다짐했다. 오창훈 신부는 교구 발령에 따라 우전성당에서 사목하게 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24-01-19 17:08:20
  • > 새 사제 최태현 가브리엘 신부 첫 미사

    최태현 가브리엘 신부는 1월 12일(금) 영등동성당(주임=김광석 신부)에서 첫 미사를 봉헌했다. 교구 사제단과 신학생들, 가족, 신자들은 첫 미사를 집전한 최 신부가 예수님 닮은 착한 목자로 살아가기를 간구했다.최 신부는 “하느님께서 저를 통해 시작하신 일을 친히 완성해 주리라는 믿음으로 이 길을 가겠다. 내가 힘들 때 끝까지 함께해 준 동료 신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최태현 신부는 교구 발령에 따라 중앙 주교좌성당에서 사목하게 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24-01-19 17:07:55
  • > 새 사제 유일환 요셉 신부 첫 미사

    강석희 세베로 신부, 유일환 요셉 신부의 첫 미사가 1월 12일(금) 평화동성당(주임=박현웅 신부)에서 교구사제, 수도자, 지역의 많은 신자들이 성당을 가득 메운 가운데 봉헌되었다.유 신부는 “제가 체험한 하느님은 사랑과 자비의 하느님이시다. 하느님께 감사드리고 오늘이 있기까지 은혜를 입은 한 분 한 분이 정말 소중하다. 첫 미사를 위해 애써준 평화동 본당 공동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제가 받은 과분한 사랑 잊지 않고 사랑받은 만큼 사랑하며 살겠다.”라고 말했다.교구 발령에 따라 유일환 신부는 숲정이성당에서 사목하게 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24-01-19 17:06:59
  • > 새 사제 강석희 세베로 신부 첫 미사

    강석희 세베로 신부의 첫 미사가 1월 12일(금) 평화동성당(주임=박현웅 신부)에서 교구사제, 수도자, 지역의 많은 신자들이 성당을 가득 메운 가운데 봉헌되었다.강 신부는 “이 자리에 있기까지 이끌어 주시고 사랑해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리고 오늘 이 자리에 모여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부제 생활을 하는 동안 본당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 사랑에 보답하며 함께 기뻐하고 함께 할 수 있는 자세로 살아가겠다.”라는 다짐을 밝혔다.교구 발령에 따라 강석희 신부는 전동성당에서 사목하게 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24-01-19 17: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