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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 에 관한 전체, 게시판 1개 / 게시물 114개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본당 게시판 내 결과

  • > 송학성당 신부님 영명 축하 전 신자 나눔 잔치_조은아 기자

    송학성당(주임=박인근 신부)은 지난 1월 28일(주일) 공식미사 후 전 신자 나눔 잔치가 있었다. 이 날은 특히 본당 주임 신부님이신 박인근(요한보스코)신부님의 영명 축하와 겸하여 미사 후 축하식이 있었으며 나눔의 집에서 여성분과에서 정성껏 마련한 점심식사로 사랑과 관심을 나누었다. 본당 전 신자 나눔의 잔치는 재작년부터 매달 실시되어 왔으며 매월 세째주 주일 공식미사 후에 각 단체별로 음식을 준비하여왔다. 전 신자가 참여하는 나눔 잔치는 공동체의 일치와 친교를 통해 주님의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자 실시되어왔다.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07-01-30 00:00:00
  • > 삼례성당 주임 이재후 신부 은퇴미사_이관영 기자

    전주교구 삼례본당 주임 이재후(토마스) 신부 은퇴미사가 1월 21일 오후 3시 삼례성당에서 봉헌됐다. 이재후 신부 주례로 동기 및 선후배, 아들사제 등 50여명의 사제들이 합동으로 봉헌한 이날 은퇴미사에는 600여명의 신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재후 신부는 이날 미사 강론에서『사제는 첫째 강론준비, 둘째 떠날 준비, 셋째 죽을 준비를 잘 해야 된다는 생각으로 34년간의 사제생활을 해왔는데 강론은 할 때마다 늘 부족함을 느꼈고, 은퇴 명령을 받고 생각해 보니 떠날 준비, 죽을 준비는 물론 아무 준비도 없이 지금까지 살아…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07-01-23 00:00:00
  • > 노송동성당 주임 서용복 신부 은퇴미사_이관영 기자

    전주교구 노송동 본당 주임 서용복(토마스) 신부 은퇴미사가 1월 21일 오전 10시 30분 노송동 본당에서 봉헌됐다. 서용복 신부 주례로 동기 및 선후배 사제, 아들사제 합동으로 봉헌된 미사와 기념식 오찬 등으로 진행된 이날 은퇴미사에는 600여명의 신자들이 참석해 아쉬운 석별의 정을 나누었다. 이날 미사 강론에서 서용복 신부는『41년간의 사제생활을 마감하는 시점에서 생각해 보니 40년이라는 세월이 길은 것 같았는데 지나고 보니 너무나 짧았다』며『재미있게 살려고 노력했는데 입으로만 살아온 것 같고, 잘한 것은 시간 하나만큼…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07-01-23 00:00:00
  • > 전동 성당 공현식(바오로) 신부 첫미사_홍보국 정리

    전동 성당(주임=김용태 신부)은 지난 1월18일(목)에 사제 서품을 받은 공현식(바오로) 신부의 첫미사가 1월 19일(금) 오전 10시에 있었다. 2층 회랑까지 빼곡할 정도로 본당 신자들은 물론 타 본당 신자들까지 모인 가운데 집전된 미사는 많은 선배 신부들과 동료, 후배 신학생들의 축하가 있어 더욱 빛이 났다. 더욱이 혼자 계시는 어머니가 형(공현성 신부)제를 하느님께 나란히 사제로 봉헌하는 자리여서 감동을 더해 주었다.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07-01-23 00:00:00
  • > 김종성(베드로)신부 첫 미사_오안라기자

    지난 1월18일(목) 사제 서품을 받은 김종성(베드로)신부의 첫 미사가 1월19일(금) 오전 10시 30분 나운2동 성당(주임=이덕근 신부)에서 봉헌되었다. 군산지구 사제들을 비롯한 선배 사제들과 신학생, 수도자, 나운2동 신자들과 교구의 많은 신자들이 함께한 이날 미사는 하느님께서 새 사제와 함께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봉헌되었다. 김종성(베드로)신부는 사제가 되어 첫 미사를 봉헌하기까지 사랑과 기도로 후원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하느님께서 늘 함께하심을 기억하고 ‘언제나 기뻐하고, 끊임없이 기뻐하며, 모든 일…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07-01-20 00:00:00
  • > 황규진(세례자요한) 신부 첫 미사_길용운기자

    황규진 신부(호성동성당 보좌)의 첫 미사 집전이 지난 1월19일(금) 오전 10시30분 월명동성당(주임=유종환 신부)에서 군산지구 신부를 비롯한 20여명의 신부와 수녀 그리고 500여명의 신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황규진 신부는 “보잘것없는 저를 사제로 불러주시고 허락해주신 하느님과 주교님, 그리고 선배 신부님, 수녀님, 사목회장, 부모님과 가족들, 아버지 신부님 그리고 월명동 성당 교우 등을 위해 미사를 봉헌하고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미사 중에는 눈시울을 적시기도 했다. 전대복 신부(서신동 성당 주임, 아…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07-01-19 00:00:00
  • > 창인동성당 리수현 신부 사제서품 40주년 기념 미사_조은아 기자

    창인동 성당(주임=리수현 신부)은 지난 11월 26일(주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사제서품 40주년을 맞은 리수현(보나벤뚜라)본당 신부님의 기념 미사와 축하식이 있었다. 1966년 12월 16일 하느님으로부터 선택을 받고 그 부르심을 충실히 살아온 40년 사제의 길에 전 신자의 정성을 모아 영적 꽃다발과 다양한 공연을 준비하여 여러 내빈들을 모시고 축하행사를 하였다. 외롭고 험난한 길을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으로 승화시켜 오직 주님만을 위해 충실히 걸어오신 신부님께 제1부 기념미사와 제2부 축하행사, 제3부 축하공연 그리고 제4…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06-11-27 00:00:00
  • > 숲정이 성당 한 봉섭 신부 영명축일 및 회갑 축하식_이원엽 기자

    전주 숲정이 성당(주임=한 봉섭 신부)은 지난 10월 29일(주일) 교중미사 후에 많은 신자가 참석한 가운데, 한 봉섭 시몬 주임신부의 영명 축일 및 회갑 축하식을 가졌다. 사제로서의 지난 삶을 되돌아보는 사진들을 슬라이드로 관심 깊게 보면서, 신자들은 웃음과 탄성을 연발하였고, 한봉섭 신부는 회상에 젖은 듯 하였다.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06-10-30 00:00:00
  • > 호성동 본당 신부님 영명·수녀원 주보 축일 잔치_최경호 기자

    호성동성당(주임=현유복 신부)은 지난 7월 9일(주일) 본당 신부님 영명축일과 본당 수녀원 주보 축일을 맞이하여 꽃다발 증정식, 신자들의 영적, 물적 예물 증정, 제대회 선물 증정식, 떡케익 절단식에 이어 초등부 어린이들의 축가와 축하 편지 낭송이 있었다. 이날 신부님께서는 영명 축일에는 항상 처음 초심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셨다며, 신자 여러분들의 기도에 감사한다는 말씀으로 답례하셨다. 신자들은 신부님 영육 간에 건강하시길 빌며, 전신자 국수 나눔 잔치 내내 화기애애한 이야기꽃을 피웠다. ( http://www.hosong…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06-07-11 00:00:00
  • > 복자성당 예수 성심상 축성식 및 주임신부 영명축하식_홍보국 정리

    복자성당(주임=방의성 신부)은 지난 6월 18일(주일) 본당 주임신부 영명축일 축하식과 더불어 예수 성심상 축성식을 가졌다. 1부 미사, 2부 영명축하행사, 3부 예수성심상 축성식, 4부 국수잔치 순서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많은 신자들이 예수성심상 앞에 사랑과 기쁨을 나누는 정겨운 복자 가족의 모습을 보여 주었다. 방의성 베드로 주임 신부는 예수 성심상 축성식에 앞서 본당 신자들의 정성이 기대 이상으로 한데 모아졌음을 강조하고 “우리가 봉헌한 예수 성심상을 보이지 않는 하느님이라 생각하며 성당으로 오고 가는 발걸음에 하느님과 함께 …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06-06-20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