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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 에 관한 전체, 게시판 1개 / 게시물 114개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본당 게시판 내 결과

  • > 새 사제 김진오 요셉 신부 첫 미사

    김진오 요셉 신부가 1월 14일(금) 호성동성당(주임=이완재 신부)에서 첫 미사를 봉헌했다. 가족, 교우, 사제들의 축하 속에 봉헌된 이 날 미사에서 추천 사제인 이사정 신부(무지개 가족)는 “모든 것이 우연이 아니라 하느님의 은총이라는 마음으로 사제 생활을 하시기를 바라며 하느님께 영광을 돌리는 사제, 가난한 사제, 겸손한 사제, 꼴찌가 되는 사제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김 신부는 “하느님께서 먼저 찾아오셔서 부족함이 많은 저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 주셨고 당신께로 불러주셨다. 그 사랑에 힘입어 용기를 낼 수 있었고 주님의 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22-01-26 15:45:27
  • > 새 사제 이한유 미카엘 신부 첫 미사

    이한유 미카엘 신부가 1월 14일(금) 봉동성당(주임=서동원 신부)에서 첫 미사를 봉헌했다. 사제, 가족, 신학생과 본당에서 제한된 인원으로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미사에서 추천 사제인 장상호 신부(신태인 주임)는 “주님께서 손을 잡아주신 것과 같이 초심을 잃지 않고 하느님과 함께하며 상처 입은 사람들, 마음이 쓰라린 사람들, 아픔을 갖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손을 내밀어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사제로 거룩하고 기쁘게 살아가기.”를 당부했다.이 신부는 “사제직으로 저를 불러주시고, 허락해주시고, 제가 성장할 수 있도록 질책과 기쁨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22-01-26 15:43:11
  • > 새 사제 장우용 다니엘 신부 첫 미사

    장우용 다니엘 신부가 1월 14일(금) 영등소라성당(주임=정식수 신부)에서 첫 미사를 봉헌했다. 교구 사제단, 가족, 본당 교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봉헌된 이 날 미사에서 추천 사제인 한기호 신부(원로 사목자)는 “신자들의 기도와 사랑으로 사제들을 아껴주고 돌봐줄 수 있을 때 사제들은 성령의 능력으로 사심을 버리고 교회에 헌신할 수 있다. 영원한 대사제이신 예수님을 본받아 가난과 사랑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끊임없는 기도와 사랑을 청한다.”고 당부했다. 장 신부는 “받은 큰사랑을 되돌려드릴 수 있는 출발점에서 기대하심에 부응하는 사제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22-01-26 15:35:04
  • > 조정오 요셉 신부 감사미사

    조정오 신부의 감사미사가 8월 21일(토) 오전 10시 30분 팔마성당에서 봉헌되었다. 조정오 신부는 1977년 12월 27일에 사제품을 받고 창인동성당 보좌를 시작으로 덕진, 임실, 대야, 용머리, 금마, 중앙, 교포사목(아르헨티나),교구 총대리겸 사무처장, 나운동, 고창, 송학동성당 주임 등을 역임, 2018년부터 팔마성당 주임으로 사목해 왔다.조정오 신부는 축하식에서 “코로나 상황과 굳은 날씨에도 오늘 미사에 함께해주신 신부님들, 기억해주시고 찾아와 주신 교우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저를 당신의 사제로 지금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21-08-25 14:28:39
  • > 이상섭 모이세 신부 감사미사

    이상섭(모이세) 신부 감사미사가 1월 23일(토) 오전 10시 30분에 송천와룡성당에서 봉헌되었다. 이상섭 신부는 1979년 1월 30일에 사제품을 받고 상삼례, 평화동, 팔마본당 주임을 역임하였으며 이후 교구청 관리국장과 영등동, 여산, 서신동, 옥봉본당 주임을 지낸 이 신부는 2018년부터 송천와룡본당 주임으로 사목해왔다.이 신부는 일선 사목 42년의 삶을 마무리하며 “앞으로 기도해주신 모든 분 들을 위해 남은 여생 동안 기도 중에 기억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은퇴미사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21-02-01 09:14:23
  • > 정태현 갈리스토 신부 감사미사

    정태현(갈리스토) 신부 감사미사가 1월 24일(주일) 오전 10시 30분에 노송동성당에서 봉헌되었다.정 신부는 답사에서 “사제생활을 돌이켜보니 힘들었던 시절 시련을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은 말씀과 함께 살았기 때문이다. 말씀은 나의 모든 것이다.”며 사목 여정을 마감하고 말씀 여정을 시작하는 퇴임 후의 계획을 밝혔다. 1977년 12월 사제품을 받은 정 신부는 주교회의 성서위원회 성서사도직 담당, 클라라 수도회를 거쳐 팔마주임, 광주가톨릭대 교수를 역임했다. 이후 효자동, 부송동을 거쳐 2019년 노송동본당 주임으로 사목, 2021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21-02-01 09:13:05
  • > 김준호 십자가바오로 신부 감사미사

    김준호 십자가바오로 신부의 감사미사가 8월 22일(토) 오전 11시 주교좌 중앙성당에서 교구 사제단, 은인 등이 함께한 가운데 봉헌됐다. 김 신부는 1977년 사제품을 받아 군산 둔율동성당 보좌를 시작으로 교구 사목국 차장, 홍보국장, 사무국장, 사무처장, 미국 휴스턴, 장계, 월명동, 화산동, 전동, 상삼례, 도통동, 어양동 성당 주임 등을 역임했고, 2017년부터 주교좌 중앙성당의 주임으로 사목 해 왔다. 김준호 신부는 “아무리 생각해도 오늘 이 시간 감사라는 말뿐 다른 생각이 나지 않는다.”며 “인생의 여정을 사제로 걷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20-08-27 18:04:48
  • > 김순태 요셉 신부 감사미사

    김순태 요셉 신부의 은퇴감사미사가 8월 23일(주일) 오전 10시 30분 영등소라성당에서 유장훈 몬시뇰과 원로 사제들이 함께한 가운데 봉헌됐다. 김신부는 1977년 사제품을 받고 김제성당 보좌를 시작으로 둔율동, 고창, 성심학교, 황등에서 사목하다 3년간 미국유학 후 우전, 삼례, 시기동, 뉴질랜드 교포사목, 팔마, 부송동, 복자, 원평성당 주임 등을 역임했고, 2018년부터 영등소라성당 주임으로 사목 해 왔다. 김순태 신부는 “못나고 어리석은 사제로 살았지만 끊임없이 은혜를 내려주신 하느님과 어려울 때마다 기도드렸는데 한 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20-08-27 18:00:45
  • > 윤영현 가브리엘 신부 첫미사

    시기동성당(주임=김훈 신부)은 1월 18일(금) 오전 10시 30분에 윤영현 가브리엘 새 사제 첫미사를 봉헌하였다. 윤 신부는 “저를 사제로 세워주신 하느님과 부모님, 사랑으로 동반해주신 추천신부님과 본당공동체 가족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목자로 살아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감회를 피력했다. 본당 중고등부 학생들이 축가를 부를 때에는 뒤돌아서 눈물을 흘려 장내가 숙연해지기도 하였다.

    이혜령안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19-01-29 10:11:59
  • > 임범동 사도요한 신부 첫미사

    임범동 사도요한 신부의 첫미사가 1월 18일(금) 오전 10시 30분에 익산 영등소라성당(주임=김순태 신부)에서 교구 사제, 수도자와 교우들의 축하 속에 봉헌되었다. 임 신부는 “사제 서품을 통해 우리 모두에게 베풀어 주시는 하느님의 은총에 감사 드리며 사제 양성을 위해 도움을 아끼지 않으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하느님의 은총과 평화”를 위해 미사를 주례했다.

    이혜령안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19-01-29 10:1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