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하시면,

많은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의 말씀

2024.05
01
메뉴 더보기

신부 전체검색 결과

상세검색

※ [전체 분류] 를 설정하시면 정확한 정보를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신부" 에 관한 전체, 게시판 1개 / 게시물 114개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본당 게시판 내 결과

  • > 전동 성당 김용태 주임신부 사제서품 40주년 및 영명 축하식_홍보국 정리

    전동 성당(주임=김용태 신부)은 지난 7월 10일(주일) 김용태 베네딕토 주임신부 사제서품 40주년과 영명축일을 맞이하여 영적, 물적 예물을 봉헌하고, 윤지충,권상연 순교자기념관에서 축하식을 가졌다. 신자들은 홍보분과에서 제작한 신부님의 70평생을 담은 영상을 보며 부임하신 본당마다 열정적으로 사목하신 신부님의 모습에 눈시울을 붉혔다. 김용태 신부는 “본당에서의 마지막 영명축하 행사가 될 것”이라며, “장맛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찾아주신 내빈들과 신자들, 특히 이런 자리를 마련해준 사목회, 제단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신자들은 점…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11-07-12 00:00:00
  • > 만경 성당 주임신부 환영식_최진순 기자

    만경 성당(주임=양승욱 신부)은 지난 1월 30일(주일) 주임신부의 부임 첫 교중미사를 봉헌하며 이웃과 더불어 참 행복을 누리자고 은총을 청했다. 양 신부는 강론에서 “몆번와서 미사를 드린 적이 있어 반갑고 이제는 가지않아도 되어 기쁘다”며 “자신의 부족한 면을 깨닫고 배우면서 현재진행형인 삶 속에서 예수님의 마음으로 예수님의 눈과 귀로 지금 이 자리서 부터 시작하자”고 당부했다. 이어서 환영식을 갖고 사목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통해 각기 맡은 바의 임무는 다르지만 우리는 한 지체일 뿐 한 포도나무라는 예수님의 비유를 잊지말고 한 몸…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11-02-07 00:00:00
  • > 만경 성당 백수현 신부님 송별축복미사_최진순 기자

    지난 1월 23일(주일) 만경 성당 백수현 주임신부 송별 축복미사를 봉헌했다. 숙연한 가운데 봉헌된 미사 강론에서 백수현 신부는 “찰보리 장사를 시작으로 갖가지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가고 초등학교학생들이 중학생이되어 시간의 흐름을 실감케 한다”며 “떠남이란 서로가 서로를 채워주는 것이고, 헤어짐은 또 다른 만남의 시작이니 서로의 자리에서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신자들이 마련한 송별식으로 마쳤다.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11-01-24 00:00:00
  • > 김주형 히지노 신부 첫미사_홍보국 취재

    창인동 성당(주임=김시몬 신부)은 지난 1월 14일(금) 오전 10시에 김주형 히지노 신부의 첫 미사를 봉헌했다. 새사제의 눈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미사와 축하식으로 진행됐다. 아버지 신부인 박종근 신부는 강론 중에 “모든 이에게 모든 것이 되는 길은 목자의 사랑을 주는 것이고, 목자의 사랑은 한 사람 한 사람을 향한 사랑이라며, 새사제가 아픔과 슬픔으로 가득 찬 세상에 행복을 전하는 사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눈물 흘리지 않기 위해 부모님의 얼굴을 보지 않았다던 새사제는 시작예식부터 글썽이는 눈물을 참아가며 미사를 봉헌…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11-01-17 00:00:00
  • > 이상훈 안토니오 신부 첫미사_송향순 준기자

    도통동 성당(주임=김준호 신부)이 본당역사 20년만에 첫 사제를 배출하고 행사 준비에 바쁜 일정을 보냈다. 지난 1월 14일(금) 사제단과 수도자, 교우 약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사제 이상훈 안토니오 신부 첫미사를 봉헌했다. 아버지 신부인 서석희 신부는 이 날 강론에서 “아버지 신부라고 하기엔 제자신이 많이 부끄럽지만 역경을 이겨내고 사제로서 이제 소임을 시작하려는 아들신부가 자랑스럽고 하느님의 거룩한 도우심에 따라 시골신부의 소박한 마음을 갖고 사제의 길을 걸어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상훈 신부는 2년 전 작고한 아…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11-01-17 00:00:00
  • > 김지광 요한보스코 신부 첫미사_조은아 기자

    지난 1월 14일(금) 신동성당(주임=성태수 신부)에서 본당 설립 이후 여섯 번째 사제인 김지광 요한보스코 새 사제 첫 미사를 봉헌했다. 여러 사제들과 가족 친지들, 익산 남지구 각 본당에서 온 많은 신자들이 성전을 가득 메운 가운데 봉헌된, 첫 미사는 미사와 축하식, 그리고 축하 나눔 잔치로 이어졌다. 미사 강론 중 이사정 신부는 “겸손한 모습의 사제, 말보다는 들을 수 있는 사제, 아랫사람에게 존경 받는 사제, 책을 보는 사제, 신자들을 기쁘게 하는 사제, 나눌 줄 아는 사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새 신부는 이날…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11-01-17 00:00:00
  • > 고장원 사도요한 신부 첫미사_이원엽 기자

    숲정이 성당(주임=이성우 신부)은 지난 1월 14일(금)에 전날 하느님으로부터 거룩한 사제로 불림을 받고, 새 신부님이 되신 고 장원(사도요한)신부의 첫 미사가 많은 신자들의 축하와 격려 속에 기쁘게 봉헌했다. 이날 고 신부는 시작 인사말에서 “신부로써 제일먼저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를 드리고, 신부가 되기까지, 많은 기도와 사랑으로 이끌어주며 일찍 돌아가신 아버지대신, 아버지가 되어주신 선배신부님들과, 모든 은인들께 감사미사로 봉헌한다.”고 말하고, “내 안에 머물러라.”(요한 15,4)라는 새 신부님의 성구는 “첫 영성체부터 신…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11-01-17 00:00:00
  • > 이원재 마르코 신부 첫미사_한창님 기자

    지난 1월 14일(금) 이원재 마르코 신부의 첫미사를 우전성당(주임=김기수 신부)에서 봉헌했다. 이날 사제 25명 신자 1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버지 서석구 신부는 “38년동안 사제생활에서 아들신부가 없었는데 오늘 드디어 아들을 얻어 기쁘다”고 말하며 “‘인간의 선택이 아니라 하느님이 선택했기 때문에 하느님의 일을 맡은 사람이다. 그는 나의 영을 받아 뭇 민족에게 바른 인생길을 펴 주리라’는 모토말씀을 사제생활 끝날때까지 변함없길 바라며 자기자신을 완전히 봉헌할때 만이 할수 있는 사제의 길을 완성이 아니라 또하나의 시작이고 축…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11-01-17 00:00:00
  • > 우전 성당 회갑과 주임신부 영명축하식_한창님 기자

    우전 성당(주임=김기수 신부)은 지난 12월 25일(토) 성탄절이 회갑이었고 12월 27일이 사도요한 영명축일이신 김기수 신부님의 축하식이 12월 26일(주일) 교중미사 후에 있었다. 이날 축하식에는 국악동우회의 가야금 병창, 성가대의 축하합창, 화동들의 꽃다발, 신자들을 대표해서 사목회회장단의 인사, 홍레지나자매님의 정성스럽게 손수지어주신 한복을 입으시고 영적예물과 영육간의 건강을 기원하는 간단한 축하식과 나눔잔치 있었다.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10-12-28 00:00:00
  • > 전동 성당 김용태 주임신부 고희연_홍보국 정리

    전동 성당(주임=김용태 신부)은 지난 11월 6일(토) 김용태 베네딕토 주임신부의 고희 축하연이 리베라 호텔에서 있었다. 주임신부의 극구 만류에도 불구하고 사목회(회장=유철종)에서 주축이 되어 동창인 김종길 신부와 아들신부인 문선구 신부, 안봉환 신부와 함께 사목회 임원들과 제단체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을 기원하며 조촐하게 축하식을 가졌다.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10-11-08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