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 전체검색 결과
"신부" 에 관한 전체, 게시판 1개 / 게시물 114개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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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성당 두성균(바오로) 신부 첫 미사 봉헌_조은아 기자
신동성당(주임=성태수 신부)은 지난 1월 15일(금) 두성균(바오로) 새 사제 첫미사가 여러 사제들과 많은 신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봉헌했다. 이날 첫미사는 미사와 축하식, 그리고 축하 나눔 잔치로 이어졌으며 미사 강론 중 아버지 신부인 정양현 신부는 “사제란 이미 완성된 사람이 아니라, 성령의 뜨거운 불길로 완성된 사제가 되기 위해 ‘되어가는 사람’이다.” 라고 하였다. 이어 새신부는 “하느님에게서 이어지는 어머니의 사랑과 주위 분들의 관심에 보답하는 길은, 사제로서 열심히 살아가는 데에 있는 것 같다.” 라며 감사의 마음과 기쁜 …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10-01-18 00:00:00 -
> 조촌동성당 김태환(베드로) 신부 첫 미사 봉헌_권윤달 기자
조촌동성당(주임=이종원 신부)은 지난 1월 15일(금) 김태환(베드로) 새 사제의 첫 미사를 봉헌했다. 400여 명의 많은 교우들과 사제, 수도자, 신학생, 가족과 친지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르헨티나에서 교포사목중인 김희태신부의 축하메시지 낭독과 함께 박병준 신부(마동성당)는 축사를 통해 “자기성찰의 묵상과 수행을 통하여 축복의 말씀과 사랑을 신자들에게 나누어 주는 사제의 길을 걸어 주실 것”을 새 사제에게 당부했다. 이날 조촌동본당 설치(87년)이래 5번째 출신사제의 첫 미사를 배출하게 됐다.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10-01-18 00:00:00 -
> 숲정이성당 김회인(바오로) 신부 첫 미사 봉헌_이원엽 기자
숲정이성당(주임=이성우 신부)은 지난 1월 15일(금) 사제들과 수도자, 그리고 많은 신자들의 애정 어린 관심과 축하 속에 김회인(바오로)새 사제의 뜻 깊은 감사의 첫 미사를 봉헌했다. 김 신부는 끊임없이 하느님의 대리자로 나아가길 원했던 소망을 이루어 “무슨 일을 하든지 모든 것을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십시오.(1코린 10.31)라는 성구로 사제로써 찬미와 감사의 첫 미사를 기쁘게 올리게 되었다”고 말했고, 새 사제에게 느껴지는 성령의 충만한 은총은, 성당 안을 꽉 메운 모든 사람들에게 특별한 사랑으로 전해졌다. 또한 이종원…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10-01-18 00:00:00 -
> 평화동성당 송광섭(클레멘스) 신부 첫 미사 봉헌_한창님 기자
평화동성당(주임=문규현 신부)은 지난 1월 15일(금) 송광섭(클레멘스)신부의 첫미사를 봉헌했다. 파워포인트로 젠미사를 드리는 신자들과 가족친지, 후배신학생들, 청년들의 모습이 활기가 넘쳤다. 아버지신부님이신 김환철 신부(초남리성지 담당)는 신자들을 바른길로 인도하며 참된목자가 되기를 바라셨고 고해소에서 나오는 신자들을 사랑으로 감싸주며 날마다 묵주기도 5단을 바치는 모습을 바라셨다. 부모님을 모시고 후배 신학생들이 어머니 은혜를 부를때는 가슴이 뭉클해지며 눈시울을 붉히기도했고 축하해주러 오신분들의 모두는 성인사제가 되기를 바라며…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10-01-18 00:00:00 -
> 노송동성당 이정현(루가) 신부 첫 미사 봉헌_홍보국 취재
노송동성당(주임=나춘성 신부)은 지난 1월 15일(금) 이정현(루가)신부의 첫미사를 봉헌했다. 이날 가족 친지, 선배 사제들과 후배 신학생 그리고 타 본당 신자 등 많은 분들이 참석해 새 사제의 출발을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10-01-18 00:00:00 -
> 둔율동성당 최요왕(사도요한) 신부 첫 미사 봉헌_신현숙, 서정원 기자
둔율동성당(주임=박성팔 신부)은 지난 1월 15일(금) 최요왕(사도요한) 신부의 첫미사를 봉헌했다. 이날 사제, 수도자들과 신학생, 신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작된 미사에서 새 신부는 둔율공동체의 기도와 희생으로 사제로 날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첫미사는 군산지구에서만 3명의 신부가 첫미사를 집전하였는데도 약 700여 명의 신자가 몰려 성당을 가득메우고 입장하지 못한 신자들이 밖에서 미사를 봉헌했다. 2부 축하식에서는 축하꽃다발과 본당신자들의 영적예물패 증정이 있었다. 미사후에는 첫강복과 안수를 받으려는 신자들이 약…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10-01-18 00:00:00 -
> 나운동성당 윤태종(토마스) 신부 첫 미사 봉헌_오안라 기자
본당 설립(1988년) 이후 세 번째의 사제를 배출하게 된 나운동 성당 공동체는 지난 1월 15일(금) 30여명의 교구 사제와 수도자, 군산지역 신자들이 함께하는 새사제 첫미사에서 사제탄생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10년전 신학교 추천서를 부탁했던 윤태종 새신부를 한 눈에 사제될 것으로 확신했다는 말로 축사를 시작한 박진량(라우렌시오) 아버지 신부는 새사제의 서품성구(“오늘도 내일도 그 다음날도 내 길을 계속 가야 한다”)가 소명에 대한 단호한 의지와 겸손함을 담고 있다고 격려한 뒤 “사제는 ‘그리스도의 인격 안에서 행동하라’는 부르…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10-01-17 00:00:00 -
> 요촌 성당 김정민 주임신부 영명축하식_홍보국 정리
요촌 성당(주임=김정민 신부)은 교중미사 후 김정민 신부의 영명 축하식과 나눔잔치를 가졌다. 이날 1부 축하식에서 주일학교 어린이들의 꽃목걸이 선물과 영적 예물 우리들의 기도를 전달하고 사목회장의 편지와 꽃바구니, 물적예물 전달식과 신부님 말씀으로 진행됐다. 이어서 2부 한식뷔페로 전 신자 나눔의 잔치를 마련하여 공동체가 한 자리에 모여 오붓하게 나누고 베푸는 시간이 됐다.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09-12-15 00:00:00 -
> 우전성당 보좌신부 대림절 특강_한창님 기자
우전 성당(주임=박종상 신부)은 지난 12월 4일(금) 대림절을 맞아 이상욱 안드레아 보좌신부의 전례에 대한 특강이 있었다. “전례란 하느님께 백성인 교회가 하느님께 드리는 공적인 예배행위 이며 미사. 성체강복. 십자가의길. 성금요일 3시에 드리는 기도도 전례가 되며 찬미의 예만 갖추어 진다면 전례가 될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신자들이 지키고 알아야할 예절, 참여자세와 질의 응답으로 화기 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특강을 마쳤다.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09-12-07 00:00:00 -
> 호성동성당 김태윤 주임신부 회갑연_현화진 기자
호성동성당(주임=김태윤 신부)은 지난 11월 29일(주일)에 김 신부의 영명축일과 회갑을 축하하는 작은 잔치를 열었다. 이날 강론에서 김 신부는 서른 세 해 신부로서의 삶을 회고하며 오늘 이 특별한 기념은 또 하나의 시작이나 결국 앞으로의 나의 삶도 하느님 사랑, 이웃 사랑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이라고 다짐하며 이 자리를 준비하고 함께해 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선후배 동창 신부와 가족, 친지들을 비롯한 본당 신자들의 축하 속에 미사, 축하식, 나눔을 함께했다.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09-11-29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