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 게시판 내 결과

• > 김순태 신부님 모친상_이관영 기자

  전주교구 김순태 신부(군산 팔마본당 주임) 모친 김이례(분다) 여사가 3월 4일 오전 9시 30분경 완주군 소양면 해월리 성 바오로 복지병원에서 노환으로 선종했다. 향년 89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3월 6일 오전 10시 군산시 경장동 팔마성당에서 교구장 이병호 주교 주례와 교구 사제단 합동으로 봉헌됐으며, 유해는 완주군 비봉면 내월리 천호공소 묘지에 안장됐다.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07-03-06 00:00:00
• > 故 박창신 신부 부친 장례미사_이관영 기자

  전주교구 박창신 신부(연지동 본당 주임) 부친 박성환(안당) 옹이 지난 2월7일(수) 밤9시 10분경 전북 정읍시 금붕동 정읍 노인전문 병원에서 지병으로 선종했다. 향년 88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2월 10일 오전 10시 정읍 연지동 성당에서 교구장 이병호 주교 주례로봉헌됐으며, 유해는 충남 아산시 음봉면 소동리 성환 천주교 대전교구 공원묘지에 안장됐다.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07-02-14 00:00:00
• > 양석현 신부 부친 故 양철규 장례미사_홍보국 정리

  전주교구 양석현신부(무지개 가족) 부친 양철규(즈가리야) 옹이 1월 22일 오전 10시 40분경 충남 연기군 조치원읍 침산리 자택에서 노환으로 선종했다. 향년 95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1월 24일 오전 10시 30분 대전교구 조치원 성당에서 양석현 신부 주례로 봉헌됐으며, 유해는 충남 연기군 동면 선산에 안장됐다.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07-01-31 00:00:00
• > 이수현 신부 부친 故이동호 형제 장례미사_길용운기자

  9월 2일(토) 오전 10시 신동성당(주임=이사정 신부)에서 이수현 신부(=오룡동 성당 주임) 부친 故이동호 형제의 장례미사가 400여명의 신부, 수녀, 신자 등이 모인 가운데 총대리 신부(=조정오)의 집전으로 거행됐다. 총대리 신부는 사람은 근본적으로 “하느님으로부터 만들어진 존재”입니다. 세상에 잠시 살다가 다시 하느님께로 돌아갑니다. 그것이 “죽음”입니다. 믿는 우리는 죽음이 “또 다른 삶의 출발이며 축복이고 희망”입니다. 라고 강조했다. 불의의 사고로 하느님께 돌아가신 故이동호 형제는 “한평생을 하느님을 의지하고 하느…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06-09-03 00:00:00
• > 신원철 신부 부친 故 신용옥 형제 장례미사_홍보국 취재

  지난 7월 20일(목) 오전 10시에 지곡성당에서 교구 총대리(=조정오)신부의 주례로 신원철 신부(=필리핀 마닐라 교포사목) 부친 故 신용옥(75세)형제의 장례미사를 봉헌했다. 이날 미사를 주례한 총대리 신부는 “7명의 자녀를 하느님안에서 신앙인으로 잘 인도하시고 그 중의 한 자녀를 하느님께 봉헌하고 생을 마감하신 故 신용옥 형제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고인의 삶을 본 받아 하늘나라에 가까이 갈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신원철 신부는 “주님의 품안에 안긴 부친을 위해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06-07-25 00:00:00
• > 박인호(베드로)신부 은경축 기념행사_서장경 기자

  교구 박인호 베드로 신부(=평화동성당 주임)의 사제서품 25주년 기념행사가 지난 4월 30일(주일) 오전 10시 30분 평화동성당 교중미사중에 있었다. 사제와 내빈 그리고 신자 650여명이 성당 좌석을 꽉 메운 가운데 열린 이행사는 1부 기념 미사, 제2부 축하식, 제3부 축하연 순으로 이어졌다. 축하식에는 꽃다발 증정과 신부 약력소개 그리고 축시 낭독이 있었고 동창 송열섭 신부 (청주 교육원장)의 축사중 박신부는 눈물을 글썽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행사는 박신부의 답사를 끝으로 12시 10분경 모두 마치고 자리를 옮겨 축하…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06-04-30 00:00:00
• > 박성환(요셉) 신부 첫 미사_홍보국 정리

  지난 1월 13일(금) 용머리성당(주임=김영수 신부)에서 새 사제 박성환(요셉)신부의 첫 미사가 8분의 손님 신부님 가족 친지,1000여명의 신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봉헌되었다. 새 신부의 아버지 신부(=박기준)는 이날 강론을 통해 새 신부께 하느님의 은총을 되새기며 마지막 날까지 충실한 주님의 종이 되길 바라며 신자들 또한 기도중에 사제들을 위해 기도해 주실 것을 말씀하셨다. 새 신부는 호성동 보좌로 발령 받았는데 그곳 주임신부(=현유복)와 신자들이 함께 방문하여 축하격려가 있었다. 미사와 축하식 후 점심나눔이 있었으며 새 신…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06-01-16 00:00:00
• > 전보근(안드레아) 신부 첫 미사_길용운기자

  지난 13일(금) 오전10시 30분 대야성당에서는 12일 사제 서품을 받은 전보근 신부(숲정이 성당 보좌)의 첫 미사가 군산지구 신부를 비롯한 30여명의 신부와 450여명의 신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전보근 신부는 “무엇보다도 우리 모두는 한 형제자매입니다. 서로 사랑하십시오.”라고 강조했다. 또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해 주신 하느님께 사랑과 감사를 드리고 신부님들, 수녀님, 후배학사들, 막달레나 공동체, 그리고 가족, 필리핀 친구 등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저는 그동안 앞에서 신부님이 끌어주시고 뒤에서는 후…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06-01-14 00:00:00
• > 성현상 스테파노 신부 첫미사_김동옥 기자

  1월12일 사제서품을 받은 성현상 스테파노 신부의 첫미사가 13일 오전10시30분 숲정이 성당에서 봉헌되었다. 이날 미사에는 김덕완 사도요한 아버지신부님을 비롯 많은 신부님들과 숲정이 신자들을 비롯 많은 신자들이 함께 했다. 첫미사를 집전한 성현상 스테파노 신부는 신부가 되기까지 여러 방면에서 사랑의 손길로 도운 모든 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신학교 입학할 때 결심했던 “제단위에서는 누구보다도 당당하게, 제단 아래에서는 누구보다도 겸손하게”의 모습으로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 또한 아버지신부인 김덕완 사도요한신부는 미사강론을 …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06-01-13 00:00:00
• > 김창신 신부 모친 故 박영숙 자매 장례미사_김영수 기자

  지난 12월 28일(수) 오전 9시경에 교구 어양동성당(주임= 김창신 신부) 모친 故 박영숙(미카엘라)(78세)가 이생을 마치고 원 고향인 하느님 품안으로 돌아갔다. 12월 31일(주일) 오전10시 교구장 집전으로 나운동성당에서 장례미사를 봉헌했다. 이병호 주교는 “고인은 슬하에 5남 4녀중 막내를 사제로 하느님께 봉헌하고, 최근2년동안 거동을 못하셨으나 성당은 못가도 성당을 바라볼 수 있게 나운동성당 근처로 이사하고 성당을 바라보고 사셨으며 항상 사제인 김창신 신부의 영육간의 건강을 걱정 하셨다.” "내게 맡기신 사람을…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05-12-31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