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 전체검색 결과
"신부" 에 관한 전체, 게시판 1개 / 게시물 223개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교구 게시판 내 결과
-
> 황의현 신부 모친 故전의순 헬레나 자매 장례미사
황의현 신부(광주가톨릭대학교수) 모친 故전의순(헬레나, 향년 81세)자매의 장례미사가 8월 19일(월) 오전 10시 30분 용머리성당(주임=정양현 신부)에서 교구장 김선태 주교의 주례로 봉헌되었다. 김 주교는 강론에서 “고인은 자기 자신을 낮추고 버림으로써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고 완전함을 실천하셨다. 우리도 고인의 모범을 본받아 우리 자신의 것을 더욱 비우고 버림으로써 완전한 사람이 되도록 힘쓰자.”고 고인을 추모했다. 황의현 신부는 고별사에서 “함께 기도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어머님이 남겨주신 사랑과 신앙의 유산을 …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19-08-28 15:32:22 -
> 사제성화의 날 및 이득재 신부 은경축 축하식
6월 28일(금) 전동성당에서 교구장 김선태 주교와 교구사제단이 함께 ‘사제성화의 날’ 미사를 봉헌하였다. 이날 미사 중에는 올해 사제서품 25주년을 맞은 이득재 신부(해성고 종교감)의 은경축 축하식도 진행되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19-07-03 14:53:01 -
> 서광석 신부 부친故서정태 베드로 형제 장례 미사
서광석 신부(용안성당 주임)의 부친 故서정태(베드로, 향년 95세) 형제의 장례미사가 6월 26일(수) 오전 10시 용안성당에서 교구장 김선태 주교의 주례로 봉헌되었다. 김선태 주교는 강론에서 “고인께서는 물려받은 신앙을 홀로 간직하고 지키신 것만이 아니라 당신 자녀들에게도 가장 소중한 유산으로 물려주셨다. 그리고 지금 지상에서 일생동안 믿었던 모든 것이 진리임을 확인하고 계실 것이다. 고인께서 우리를 위해 하느님께 전구 하신다는 믿음에서 위로를 받도록 하자.”며 고인을 추모했다. 서광석 신부는 감사를 마음에 새기고 살아가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19-07-03 14:48:43 -
> 故 지정환 디디에 신부 장례미사
故 지정환 디디에 신부의 장례미사가 4월 16일(화) 오전 10시 중앙 성당에서 교구장 김선태 주교의 주례로 교구 사제단과 신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봉헌되었다. 지난 13일(토) 향년 88세로 선종한 지정환 신부는 1958년 4월 사제 수품을 받고 1959년 한국으로 파견되어 전동성당 보좌, 임실성당 주임대리를 거쳐 1961년 부안성당에 첫 주임으로 발령을 받아 사목했다. 그리고 1964년 임실성당 주임으로 부임하여 1967년 임실 치즈 공장을 설립했다. 이후 교구 농촌사목 지도 신부로 사목을 펼치다가 1981년 SAM총본부 부총장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19-04-17 18:00:29 -
> 초임 본당 주임신부 연수
교구 사목국(국장=이금재 신부) 주관, 주임신부로 처음 부임하는 사제들을 위한 ‘초임 본당 주임신부 연수’를 실시했다. 2월 25일(월)부터 27일(수)까지 3일간 진행된 이번 연수는 ▲전례·성사·영성지도 ▲본당 행정 전산망 양업시스템 및 그룹웨어 ▲교구 사목방향과 소공동체 ▲본당 탐방 ▲교구 회계 및 재정관리 ▲본당 문서관리 실무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19-02-27 15:03:41 -
> 나춘성 신부 모친 고(故) 고귀순 소화데레사 자매 장례미사
나춘성 신부(창인동성당 주임)의 모친 故고귀순(소화데레사, 향년 91세)자매의 장례미사가 1월 28일(월) 오전 9시 나운동성당에서 교구장 김선태 주교의 주례로 봉헌되었다. 김 주교는 강론을 통해 독실한 불교신자였던 고인이 54세에 가톨릭에 귀의하여 확고한 믿음과 충실한 신앙생활로 가족 전체를 가톨릭으로 인도한 삶을 소개하며 “평범하고 일상적인 것 안에 하느님의 권능이 드러난다. 고인께서 온전히 성령께 순응하셨듯이 우리도 일상 안에서 신앙감각을 일깨우자.”라고 당부했다. 나춘성 신부는 고별사에서 부족한 아들 사제를 위해 늘 기도해…
이혜령안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19-02-06 15:58:21 -
> 이치선 시몬 신부 첫미사
용머리성당(주임=정양현 신부)에서는 1월 18일(금) 오전 10시 30분에 이치선 시몬 새 사제 첫미사가 봉헌되었다. 이 신부는 “부족한 사람이지만 주님께서 저를 사제로 불러주심에 감사드리며 기도와 영적으로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의 뜻에 따라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오늘을 기억하며 겸손하게 사랑하며 살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혜령안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19-01-29 10:10:02 -
> 이태신 신부 모친 故이양님 마르타 자매 장례미사
이태신 신부(연지동성당 주임) 모친 故이양님 마르타(향년 85세) 자매 장례미사가 지난 10월 23일(화) 오전 10시 30분 마동성당(주임=이원철 신부)에서 김선태 주교 주례로 봉헌되었다. 김선태 주교는 강론에서 “고인께서는 혼자의 몸으로 일곱 자녀를 기르고 돌보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 하셨다. 건강을 잃을 정도로 그 책임을 다 하셨기 때문에 깨어있는 삶을 사셨다고 할 수 있다. 우리도 고인을 뒤따라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가장 우선적으로 찾고 또 주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준비하도록 맡겨주신 그 사명을 충실히 수행하도록 하…
이혜령안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18-11-01 10:31:36 - > 나궁열 신부 감사 미사 이혜령안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18-08-30 17:18:05
-
> 박인호 신부 모친 故이동춘 데레사 자매 장례미사
박인호 신부(숲정이성당 주임)의 모친 故이동춘(데레사, 향년 100세) 자매의 장례미사가 7월 14일(토) 오전 10시 숲정이성당에서 교구장 김선태 주교의 주례로 봉헌되었다. 김선태 주교는 “여기 제대앞에 누워계신 고인께서는 한평생 참된 신앙인으로 사셨기 때문에 어려움을 더 크게 겪으셨을 것이다. 고인은 많은 유혹 가운데에서도 오늘 예수님의 말씀처럼 하느님께 모든 것을 맡기며 유혹을 이겨내셨다. 우리도 고인을 본받아 하느님을 두려워하며 세상의 온갖 유혹과 시련을 이겨내도록 하자.”라며 추모했다. 박인호 신부는 고별사에서 “폭염 …
이혜령안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18-07-19 08:4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