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 전체검색 결과
"신부" 에 관한 전체, 게시판 1개 / 게시물 223개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교구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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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태종 토마스 신부 박사학위 논문 발표
윤태종 신부(로마유학)는 지난 6월 13일(수) 교황청 설립 라테란대학교에서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교황들의 베드로직무에 대한 고찰: 동방 정교회와의 교회일치적 관점에서” 라는 주제로 교의신학 박사학위 논문발표를 가졌다. 윤 신부는 이번 논문에서 가톨릭교회와 동방정교회와의 교회일치를 위해 드러난 바오로 6세, 요한 바오로 2세, 베네딕도 16세, 프란치스코 교황의 “베드로직무”의 연속성에 대해 연구 발표했다. 2010년 1월 사제서품을 받은 윤 신부는 우전보좌 재직 후 2011년 2월부터 올해 6월까지 로마에서 수학하며 석…
이혜령안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18-06-20 10:56:16 -
> 김진철 신부 모친 故김순옥 마리아 자매 장례미사
김진철 신부(송천동성당 주임)의 모친 故 김순옥(마리아, 향년 93세) 자매의 장례미사가 3월 8일(목) 오전 10시 도통동 성당(주임=이수현 신부)에서 총대리 박성팔 신부의 주례로 봉헌되었다. 박성팔 신부는 “고인께서는 오랜 병상 생활에 계셨지만 끊임없는 묵주기도로 자녀들의 신앙생활을 위해 기도하신 분이셨다. 주님의 수난과 죽음을 묵상하며 부활을 준비하는 이 거룩한 사순시기에 고인이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길 간절히 기도하자.”고 추모했다. 김진철 신부는 고별사에서 “장례 기간 동안 많은 기도와 미사를 봉헌해 주신 신부님들과 교우들…
이혜령안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18-03-16 18:22:49 -
> 초임 본당 주임신부 연수
교구 사목국(국장=이금재 신부) 주관으로 본당 주임신부로 처음 부임하는 사제들을 위한 ‘초임 본당 주임신부 연수’를 실시했다. 2월 12일(월)부터 13일(화), 19일(월)부터 20일(화)까지 2회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본당 사목 업무’라는 주제로 김진화 신부(우전성당 주임 겸 사법대리)의 혼인법 강의로 시작하여 ▲본당 소공동체 탐방 ▲재정관리 ▲교구 사목 방향 ▲전례·성사·영성지도 ▲본당 행정 전산망 양업시스템 및 그룹웨어 ▲본당 사목문서 및 행정 ▲본당 문서관리 실무 등의 내용으로 이뤄졌다.이번 연수에 참여한 서동원 신부(봉…
이혜령안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18-03-09 17:09:01 -
> 박문수 신부 모친 故홍기순 마리아 자매 장례미사
박문수 신부(광주가톨릭대학교 교구)의 모친 故홍기순(마리아, 향년 76세) 자매의 장례미사가 용안성당(주임=서광석 신부)에서 오전 2월 8일(목) 9시 30분에 교구장 김선태 주교 주례로 봉헌되었다.김선태 주교는 강론에서 “믿음은 하느님께 의지하는 행위이다. 고인은 일생을 살아가면서 자신의 한계와 무력감을 깊이 깨달으셨을 것이다. 그러기에 하루하루를 하느님께 매달려 기도로 시작하시고 기도로 끝맺으셨다. 우리도 고인을 본받아 우리 자신의 한계와 무력감을 정직하게 인정하고 주님께만 희망을 두도록 하자.”박문수 신부는 고별사에서 “저희 …
이혜령안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18-02-21 14:11:53 -
> 남종기 신부 모친 故 최연심 이사벨라 자매 장례미사
남종기 신부(천호성지 피정의 집 관장 겸 천호본당 주임)의 모친 故최연심(이사벨라, 향년 84세)자매의 장례미사가 2월 12일(월) 오전 10시 용안성당(주임=서광석 신부)에서 교구장 김선태 주교의 주례로 봉헌되었다.김선태 주교는 강론에서 “우리는 부활의 영광은 십자가를 통해서만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배워 알고 있다. 고인은 타인을 먼저 생각하고 나 자신을 희생해야 한다는 개인적 소신을 갖고 사신 분이며, 하느님의 뜻에 따라 모든 것을 맡기신 성모님을 떠올리시며 유혹을 견뎌내고 이겨내셨다. 고인의 뜻을 따라 십자가를 통해…
이혜령안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18-02-21 14:10:52 -
> 故 안용기 가브리엘 신부 장례 미사
안용기 가브리엘 신부의 장례미사가 1월 20일 (토) 오전 10시 중앙 성당에서 교구장 김선태 주교의 주례로 교구 사제단과 신자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헌되었다. 지난 16일(화) 향년 77세로 선종한 안용기 신부는 1967년 12월 사제 수품을 받고 함열 성당 보좌를 시작으로 사목활동을 하시다가 월명동 성당 주임을 마지막으로 2011년 1월에 은퇴했다. 김선태 주교는 강론에서 “안용기 가브리엘 신부는 순간순간을 하느님의 선물로 생각 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기뻐하고, 기도와 감사의 마음으로 일생을 사셨다. 직장암 수술 후 중…
이혜령안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18-02-05 14:29:42 -
> 이성용 바오로 신부 첫 미사
지난 1월 19일(금) 소룡동본당(주임=이완재 신부)에서 이성용 바오로 신부의 첫 미사가 오전 10시 30분에 봉헌되었다. 추천 신부인 이명재 신부(오룡동 성당 주임)는 강론에서 “교우들의 입장을 공감하고 함께 하는 사제, 부드럽고 겸손한 사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성용 신부는 답사에서 서품성구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요한 2,5)처럼 주님 닮은 사제로 열심히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
이혜령안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18-02-05 14:28:17 -
> 채주원 히빠시오 신부 첫 미사
지난 1월 19일(금) 오전 10시 30분 팔마 성당(주임=공현식 신부)에서 채주원 히빠시오 신부가 첫 미사를 봉헌하였다. 추천 신부인 김순태 신부(원평 성당 주임)는 강론 중에 “오늘 이 순간에 떨리는 마음과 첫 미사를 집전하는 지금의 초심을 사제 생활 내내 간직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채주원 신부는 미사 후 답사에서 “사랑으로 행복한 사제가 되도록 노력하며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하느님 안에서 풍요로워지도록 기도하겠다.”라고 했다.
이혜령안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18-02-05 14:27:41 -
> 홍석진 세례자요한 신부 첫미사
홍석진 세례자요한 신부는 지난 1월 19일(금) 오전 10시 30분 서신동 성당(주임=이상용 신부)에서 교구 사제, 수도자와 교우들의 축하 속에 첫 미사를 봉헌하였다. 추천 신부인 이태주 신부(원로사목자)는 “우리를 만들어 주신 하느님을 자신의 삶에서 드러내는 ‘또 다른 그리스도’의 삶”을 새 신부에게 당부했다. 홍석진 신부는 “지금까지 이끌어 주신 하느님께 감사 드리고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신 분들을 기억하겠다.”라며 미사를 집전했다.
이혜령안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18-02-05 14:25:57 -
> 故 김기수 사도요한 신부 장례미사 및 고별식
故 김기수 사도요한 신부(향년 66세)가 12월 26일(화)에 뇌출혈로 투병중에 선종했다. 고인의 장례미사는 12월 28일(목) 중앙 주교좌 성당에서 교구장 김선태 주교 주례로 교구 사제단, 수도자, 유가족, 신자 등 800여 명의 애도 속에서 봉헌됐다. 김선태 주교는 “임종 전 찾아뵈었을 때, 웃으며 본당사목에 대해 말씀하실 정도로 사목에 열정적이셨다.”면서 “대림시기 동안 투병 중에 당신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누구보다 더 대림절을 철저하게 지키셨을 것이다. 하느님의 섭리에 따라 하느님과 영원히 만나는 장막으로 들어간 신부님…
이혜령안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18-01-08 16:1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