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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 에 관한 전체, 게시판 1개 / 게시물 223개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교구 게시판 내 결과

  • > 이종원 토마스 신부 감사미사

    1월 24(주일)에 삼천동성당에서 이종원(토마스)신부의 감사미사가 있었다. 간밤에 폭설로 통행이 힘든 날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신자들이 참석해, 신부님과의 헤어짐을 아쉬워했다.미사 후 축하연에서 신부님의 지나온 삶을 영상으로 담은 ‘사제로 걸어온 발자취’를 시청하고, 중고등부의 연주와 축가, 성가대의 축가, 사목회장의 축사가 있었다. 이종원 신부는 답사에서 “여러분과 똑같은 신앙인이며 이웃으로서 세 가지를 활짝 열고 열심히 살아보려고 합니다. 첫째, 얼굴을 활짝 여는 것이며 둘째, 마음을, 셋째는 지갑을 활짝 열고 사는 것입니다. …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16-01-26 14:44:53
  • > 김종신 베드로 신부 첫미사

    1월 15일(금) 신태인 성당(주임=김의철 신부)에서 김종신 베드로 신부의 첫미사를 봉헌했다. 추천신부인 김봉술 신부는 “진실하고 겸손한 사제, 다른 사람을 대할 때는 봄바람처럼 부드럽게, 자기 자신을 대할 때는 가을 서릿발처럼 냉철하게, 사제로서 당당하게 자신의 개성, 끼, 탈렌트를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서나 사람과 교회, 세상을 위해서 아낌없이 쓰는 신부가 되십시오. 이름처럼 종신토록 한평생, 죽는 그날까지 사제로 꼭 행복하게 살아 주십시오.”라고 당부했다. 축하식에서 새 신부는 “먼저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를 위해 관심과 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16-01-19 14:44:02
  • > 한주환 스테파노 신부 첫미사

    1월 15일(금) 축동성당(주임=여혁구 신부)에서 한주환(스테파노) 신부의 첫미사가 봉헌됐다. 850여명의 사제, 수도자, 신자들이 함께 한 첫미사에서 한주환 신부는 유행가 가사를 인용하여 “좋다고 전해라”라며 사제된 기쁨을 밝혔다. 추천신부인 이덕근 신부는 “이제 행복한 사제로서 사랑을 목말라하는 교회에 깊고 자상한 하느님의 사랑을 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주환 새 신부는 “하느님께서 인복을 많이 주셨다”며 “소중한 인연들로 이 자리까지 왔기에 감사의 마음을 앞으로 사제의 삶으로 보여주겠다”고 인사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16-01-19 14:43:48
  • > 서철환 세례자요한 신부 첫미사

    1월15일(금) 서신동 성당(주임=이상용 신부)에서 서철환 세례자요한 신부의 첫미사를 봉헌했다. 추천신부인 이태주 신부는 강론에서 “앞으로 새 신부의 살아가는 길이 주님의 소명을 완수하는 길이 되길 바란다. 사랑을 주는 목자는 틀림없이 양들의 사랑을 받을 수밖에 없으며, 양들이 주는 사랑을 적극적으로 받는 사제가 됐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답사에서 서철환 신부는 “많이 부족하고 모자라지만 여러분들의 사랑과 기도가 있어 사제품을 받을 수 있었고, 지금까지 저에게 베풀어 주신 사랑에 보답하며 열심히 살아가는 하느님의 충실한 종이 되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16-01-19 14:43:26
  • > 진일종 스테파노 신부 첫미사

    서일성당에서(주임=김태윤)는 1월15일(금) 진일종 스테파노 신부의 첫미사가 봉헌됐다. 김태윤 신부님은 강론에서 참석한 신부님, 수녀님, 가족, 친지, 신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시고, 새 사제에게는 하느님의 자비를 얻어 어렵게 사제가 된 만큼 자비와 열린 마음을 가지고 용기있게 살아갈 것을 요청하셨다. 새 신부는 앞으로도 생활의 중심에는 항상 하느님을 모시고, 가난하고 소외받고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면서 충실하고 열심히 살겠노라고 말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16-01-19 14:43:10
  • > 정승현 요셉 신부 감사미사

    1월 6일(수) 오전 10시 30분에 교구청에서 정승현(요셉) 신부 은퇴 기념행사를 했다. 100여 명이 함께 참례한 가운데 교구청 사제관성당에서 정승현 신부 주례로 감사미사를 봉헌하며, 정승현 신부님의 건강과 앞으로의 삶이 주님의 은총으로 가득하길 기도했다.정승현 신부는 “하느님과 함께 이루는 가족처럼 지낼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하느님안에서 행복하시길 기도드린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미사중에 정범수 신부(성음악교육원장)가 작사 작곡한 ‘사제여 그대 이름 위에’란 축가를 함께 합창하며 기쁨을 더 했다.이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16-01-12 14:42:52
  • > 안철문 신부 모친 김복수(바울라) 장례미사

    10월 19일(월) 오전 10시 30분 숲정이 성당에서 안철문 신부(성 글라라 수녀원 상주)의 모친인 김복수(바울라)의 장례미사를 이병호 주교 주례로 봉헌했다.(향년 87세) 이날 영결식에는 교구 사제단과 수도자, 많은 신자들이 참석하여 돌아가신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이병호 주교는 강론에서 “40대에 사별하시어 3남 3녀를 휼륭하게 양육하시고 돌아가시는 날까지 레지오마리애, 안나회원으로서 하느님자녀로 충실히 신앙생활의 모범을 보이시어 장자 안철문 신부는 사제를 희망하여 하느님께 봉헌하였다.” 고 했다. 손녀가 부른 “바울라를 위…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15-10-20 00:00:00
  • > 김대건 신부일행 나바위 착지 기념행사

    나바위 성당(주임=김경수 신부)은 성 김대건 신부와 그 일행이 나바위에 착지(着地)한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실시하였다. 김신부 일행이 들어온 나바위 입로에서 10월 12일(월) 밤 8시에 가진 기념행사에는 200여명의 교우들이 함께하여 그날의 감회를 되새겼다. 주임 김경수신부는 기념사에서 “170년 전 세분 사제와 9명의 교우들은 라파엘 호를 타고 상해를 출발해 6주 만에 이곳 나바위에 내렸다. 당시 인천 제물포는 경비가 삼엄했기에 그쪽으로 갔으면 붙잡혔을 것”이라며 모두가 하느님의 섭리임을 강조했다. 이어 “한국 최초의 사제인 김…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15-10-19 00:00:00
  • > 김진화 신부 부친 김후철 가브리엘 장례미사

    김진화 신부(서학동성당 주임)의 부친 김후철 가브리엘 형제의 장례미사가 9월 21일(월) 오전 10시 서학동 성당에서 교구 총대리 김영수 신부의 집전으로 봉헌됐다. 영결식에는 교구 사제단과 수도자, 많은 신자들이 참석하여 돌아가신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총대리 김영수 신부는 강론에서 “김후철 가브리엘님은 하느님의 뜻을 찾는 신앙인으로 하느님께서 원하는 삶, 기도 안에서 살고 봉사, 헌신하였다. 3남 2녀를 휼륭한 신앙인들로 키웠으며, 한 분을 교회의 사제로 봉헌했다”고 말했다. 김진화 신부의 감사 인사는 “총대리 신부님, 신부님들,…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15-09-21 00:00:00
  • > 성 김대건 신부 일행 나바위 도착 170주년 기념 익산북지구 연합미사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일행 나바위 도착 170주년을 기념하며 익산북지구(지구장=박인호 신부) 6개 본당이 모여 미사를 봉헌했다. 나바위 성지 성모동산에서 1200여 명이 함께 두 손을 모으며 나바위성지에 첫 발을 내 딛은 성 김대건 신부님의 감격스러운 모습에 담긴 영성을 다시한번 깨닫는 시간이 됐다. 미사를 함께 봉헌한 김영수 총대리 신부는 강론말씀을 통해 “오늘은 170여년 전에 성 김대건 신부님이 이땅에 첫 발을 내딛은 것을 기념하기 위해서 모였다. 성 김대건 신부님과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순교자들의 눈물로 씨 뿌린 신앙의…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15-09-21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