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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 에 관한 전체, 게시판 1개 / 게시물 25개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기획/특집 게시판 내 결과

  • > 성유 축성 미사와 김용태 신부 금경축 축하식

    파스카 성삼일의 시작을 알리는 ‘성유 축성 미사’가 4월 1일(목), 주교좌 중앙성당에서 봉헌되었다. 교구장 김선태 주교 주례로 봉헌한 이날 미사에서는 사제들의 서약 갱신과 성유 축성 예식이 거행되었다. 교구 사제단은 서약 갱신을 통해 사제품을 받을 때의 서약을 공적으로 새롭게 하고 맡겨진 사제 직무에 충실할 것을 다짐하였다. 이어진 성유 축성 예식에서 김 주교는 한 해 동안 성사 집전에 사용할 병자 성유, 예비신자 성유를 축복하고 축성 성유를 축성하였다. 아울러 사제서품 50주년을 맞는 김용태(베네딕토)신부의 금경축을 축하하는 …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21-04-06 15:32:39
  • > 초임 본당 주임신부 연수

    교구 사목국(국장=김원중 신부)은 2월 15일(월)부터 16일(화)까지 1박 2일간 본당 주임신부로 처음 부임하는 사제들을 위한 ‘초임 본당 주임신부 연수’를 실시했다. 권순호 신부(교구 관리국장)의 ‘교구 회계 및 재정 관리’ 강의를 시작으로 김원중 신부(교구 사목국장)의 ‘교구 사목방향’, 이성현 실장(교구 전산담당)의 ‘본당 행정 전산망 양업시스템 및 그룹웨어’, 김희태 신부(교구 총대리)의 ‘전례·성사·영성지도’, 김진화 신부(사법대리)의 혼인법 등 본당 사목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21-02-25 11:32:07
  • > 박성환 신부 부친 故박화철 즈카르야 형제 장례미사

    박성환 신부(해성학교 종교감) 부친 故박화철(즈카르야, 향년 79세)형제의 장례미사가 1월 18일(월) 오전 8시 30분 용머리성당(주임=신원철 신부)에서 교구 총대리 김희태 신부의 주례로 봉헌되었다. 김 신부는 강론에서 “고인은 생전에 자녀들이 뜻한 바를 최대한 응원하고 존중해 주셨다. 천주교 신자가 아니셨던 고인은 집안의 대를 이어야 하는 아들이 신학교 입학을 한다고 했을 때 반대했을 법도 한데 아들의 선택을 존중하여 신학교 입학을 허락하셨다. 그 후 아들이 사제가 되자 걸림돌이 되지 않으시려고 스스로 성당에 입교하여 세례를 …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21-02-01 09:11:10
  • > 故 지정환 디디에 신부 장례미사

    故 지정환 디디에 신부의 장례미사가 4월 16일(화) 오전 10시 중앙 성당에서 교구장 김선태 주교의 주례로 교구 사제단과 신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봉헌되었다. 지난 13일(토) 향년 88세로 선종한 지정환 신부는 1958년 4월 사제 수품을 받고 1959년 한국으로 파견되어 전동성당 보좌, 임실성당 주임대리를 거쳐 1961년 부안성당에 첫 주임으로 발령을 받아 사목했다. 그리고 1964년 임실성당 주임으로 부임하여 1967년 임실 치즈 공장을 설립했다. 이후 교구 농촌사목 지도 신부로 사목을 펼치다가 1981년 SAM총본부 부총장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19-04-17 18:00:29
  • > 故안용기(가브리엘) 신부 1주기 미사

    故안용기(가브리엘) 신부의 1주기 미사가 1월 16일(수) 오전 10시 전동성당에서 교구장 김선태 주교의 주례로 거행됐다. 김 주교는 강론에서 “안 신부님은 모든 순간을 하느님의 선물로 생각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셨다. 안 신부님의 삶을 본받아 기도를 통해 하느님을 깊이 만나는 삶을 살며, 신부님의 영원한 안식을 위해 함께 기도하자.”라고 추모했다. 미사 후 치명자산 성직자 묘지에서 안 신부를 위한 연도를 바쳤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19-01-29 10:07:53
  • > 권이복(베네딕토) 신부 은퇴미사

    둔율동 성당(주임=권이복 신부)에서는 4월 8일(주일) 교중미사 중에 ‘권이복 신부 은퇴미사’를 봉헌했다. 교구 사제단과 수도자, 신자들이 함께한 미사에서 권이복 신부의 앞길에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길 기도드렸다. 작년 1월에 부임하여 1년 3개월 만에 건강 상 이유로 은퇴하게 된 권 신부는 “여러분과 마지막 공적미사를 드리게 됐다. 39년 전, 사제서품 후 첫 부임지가 둔율동 성당이었는데 여기서 마지막 미사를 드리게 되어 행복하다.”며 “평생 하느님 외에 다른 어떤 것도 사랑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돌아보니 주님은 그렇게 …

    이혜령안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18-04-12 11:03:15
  • > 성유 축성 미사와 박진량 신부 금경축 행사

    3월 29일(목) 오전 10시 중앙 주교좌 성당에서는 사제들의 서약갱신 예식과 병자성유, 성탄 성유, 예비신자 성유를 축성하는 성유 축성 미사, 그리고 사제 수품 50주년을 맞은 박진량 라우렌시오 신부의 금경축 행사를 거행했다. 교구장 김선태 주교의 집전으로 봉헌된 미사에는 교구 사제단과 신자들이 함께했다.김선태 주교는 성유축성의 의미를 기쁨, 불멸, 선교라고 설명하며 “금경축을 맞이하신 박 신부님의 삶에서도 기름의 세 가지 특성을 고스란히 엿볼 수 있다. 신부님께서는 당신을 부르시고 사제로 선택하신 하느님의 사랑에 대해 큰 기쁨을…

    이혜령안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18-04-05 09:09:46
  • > 금경축을 맞은 박진량(라우렌시오) 신부

    “지금껏 딴마음 안 생기도록 붙잡아주신 주님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박진량(라우렌시오) 신부는 웃음 띤 얼굴로 담담히 사제서품 50주년의 감회를 밝힌다. 반백 년을 주님의 종으로 인고의 세월을 감내하며, 이제 그분 닮은 사제로서 당당히 금경축의 영광을 안았다. 신부님은 김제에서 구교 집안의 7남매 중 맏이로 태어났다. 요촌 성당에 다니던 고교시절에, 본당 신부로부터 사제성소에 대한 권유를 받았다. “마치 구약의 예언자들이 부르심을 받을 때처럼 가슴이 두근거리고 덜컥 내려앉았어요. 하하” 나름대로 인생설계를 하고 있던 터에 부르심은 …

    이혜령안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18-03-30 14:12:43
  • > 제10회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와 그 일행 최초 조선입국 착지 기념행사

    제10회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와 그 일행 최초 조선입국 착지 기념행사​​​​10월 12일(목) 오후 5시 나바위 성지(담당=김경수 신부)에서는 제10회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와 일행 최초 조선입국 착지 기념행사를 거행했다. 행사에 참석한 교구 사제들과 신자들은 착지점에서 나바위 성당까지 행렬한 후 교구장 김선태 주교의 집전으로 미사를 봉헌하였다. 김선태 주교는 강론 중에 “나바위 성지는 전주 교구뿐 아니라 한국교회 전체의 잊을 수 없는 보금자리가 될 수 있는 성지이므로 자부심을 가져야한다.”고 강조하며 “김대건 신부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17-10-17 17:16:59
  • > 성태수 이냐시오 신부

    8월 21일(주일) 오전 10시 30분 임실성당에서 주임신부인 성태수(이냐시오)신부의 은퇴 감사미사가 있었다. 교구 사제들, 수녀들, 신자 등 약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냐시오 신부는 강론에서 “40여년 동안 사제생활을 지내오면서, 지금 이 미사에서 제일 먼저 떠오르는 단어는 ‘감사’”라고 했다. 그리고 병상에 있으면서 마지막 유언이 될지도 몰라 세 가지 당부를 정리했다며 나누어 주셨다. “첫째, 성경을 가까이 하여 믿음 안에서 성경말씀을 실천하고 둘째, 기도생활을 꾸준하고 충실히 하며 셋째, 사랑을 실천하고 나누…

    이혜령안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16-08-23 12: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