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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 에 관한 전체, 게시판 1개 / 게시물 25개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기획/특집 게시판 내 결과

  • > 문규현 바오로 신부님, 제11회 들불상 수상

    지난 5월 28일 문규현 신부님은 (사)들불열사기념사업회에서 모범적인 인권운동가에게 수여하는 박관현 들불상을 수상했다.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공동대표이기도 한 문규현 신부님은 광주 국립5.18민주묘지 역사의 문에서 들불상을 수상했다. 들불상은 여성노동운동가, 남성노동운동가, 소년소녀가장, 인권운동가(인권일반), 인권운동가(소수자인권), 빈민운동가, 문화운동가의 7개 분야로 나뉘며, 매년 각 분야를 달리해 들불열사 7인의 이름을 딴 상을 수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모범적인 소년·소녀 가장에게 수여하는 박용준 들불상 시상식이 있었고, …

    안나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16-06-08 15:08:29
  • > 성유축성미사 및 이수현·문정현 신부 금경축 행사

    3월 24일(목)주교좌 중앙 성당에서 이병호 주교 주례로 성유축성미사를 봉헌한 후 사제 수품 50주년을 맞은 이수현(보나벤뚜라)신부와 문정현(바르톨로메오)신부 금경축 행사를 거행했다. 축하식은 김영수 총대리 신부의 고귀한 신앙의 길과 훌륭한 사제의 삶을 걸어오신 이수현 신부와 세상 사람들은 ‘길 위의 신부’라고 부르는, 정의와 평화를 세우는 일에 앞장서고 그 길을 꿋꿋하고 용감하게 걸으시는 문정현 신부에 대한 약력 소개로 시작했다. 축사에서 이영우 신부(사제단 친목회장)는 “이 땅에 정의와 민주화를 위해 두 신부님의 투신과 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16-04-07 14:48:51
  • > 김대건 신부 일행 나바위 착지 기념행사

    나바위 성당(주임=김경수 신부)은 12일(주일) 김대건 신부가 최초로 조선에 입국해 착륙한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기념행사는 밤 8시경 착륙한 점을 고려 저녁에 치러졌다.나바위 공동체와 익산지구 신자 등 300여명은 김대건 신부가 들어온 뱃길부터 성당까지 3.5Km를 유해를 모시고 걸으며 성인의 삶을 묵상하는 시간을 가졌다.김경수 신부는 “온갖 역경과 어려움 끝에 이곳에 도착한 선교사제는 행복해 했고 육지에 발을 내딛자 하느님께 감사했다”며 “우리도 오늘 그분의 발자취를 따라 걸으며 자신의 모든 어려움…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14-10-13 00:00:00
  • > 주임신부님이 손수 영명축일 선물을 챙겨주시는 대야본당

    천주교 신자들에게 영명축일은 특별한 의미가 있지만, 실제로는 굳이 기념하지 않고 지나갈 때가 적지 않다. 본당 신부님이 공동체 앞에서 신자들 개개인의 영명축일을 축하해주고 선물을 준다면 축일의 의미가 남다를 것이다. 군산 대야본당(주임=현유복 신부)에서는 매주 어린이, 학생 미사와 교중미사 중에 그 주간에 축일을 맞은 신자들에게 선물로 묵주를 증정하는 시간이 있다.신부님께 묵주선물을 전달하는 취지를 여쭈었더니 “천주교 신자에게 축일은 소중한데, 생일에 비해서 소홀히 지나가는 것이 안타까웠고, 주보 성인의 도움도 청하며 그 외 덕…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15-11-05 00:00:00
  • >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나바위 입국 170주년의 해

    하느님의 섭리와 첫 마음을 지닌 영광의 땅 나바위 나바위 성지는 김대건 신부의 첫 마음이 스며있는 거룩한 땅이다. 이 곳에 오면, 주님의 손길이 지친 순례자의 영혼을 토닥이듯 잔잔한 평화와 위로가 스며온다. 숲속에 앉아 있듯 나무 향 가득한 성체조배실과 성경이어쓰기 방은 공동체의 뿌리 깊은 신심을 대변하고 있다. 나바위 성지와 성당은 성지순례와 피정의 집으로, 기도하며 마음의 찌꺼기를 씻어주는 영혼의 쉼터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김대건 신부가 상해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사제로 서품 받고 귀국하여 첫 발을 디딘 영광의 땅 나바위. …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15-09-07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