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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에 관한 전체, 게시판 1개 / 게시물 104개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담화문 게시판 내 결과

  • > [담화] 2021년 제36회 청소년 주일 청소년사목위원회 위원장 담화

    2021년 제36회 청소년 주일 담화“그리스도는 청소년과 언제나 함께 계십니다”(『한국 천주교 청소년 사목 지침서』)사랑하는 청소년들과 그 곁에 있는 모든 이에게 축복을 빕니다!제36회 청소년 주일을 맞아, 좋으신 하느님 안에서 모든 청소년과 또 그들 곁에 함께하는 이들, 그리고 특별히 청소년 사목(Youth Ministry)이라는 큰 마당에 함께하는 모든 이에게 깊은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한국 교회는 해마다 5월 마지막 주일을 ‘청소년 주일’로 지내고 있습니다. 이날은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께서 1985년 주님 수난 성지 …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21-05-25 17:20:23
  • > [담화] 2021년 환경의 날 담화

    2021년 환경의 날 담화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하여!1972년 6월 5일 국제 연합(UN) 차원에서 처음으로 세계 정상들이 스웨덴 스톡홀름에 모여 ‘국제 연합 인간 환경 회의’(스톡홀름 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당시 성 바오로 6세 교종께서는 특사를 파견하여 “인간이 자연의 생명력과 재생 능력을 조절하는 자연의 법칙을 존중해 나가야 참되고 지속적인 열매를 거둘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셨습니다.성 요한 바오로 2세 교종께서는 1979년,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를 자연환경을 증진하는 사람들의 천상 수호자로 선포하셨고, 1990년 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21-05-24 08:53:16
  • > [담화] 2021년 제16회 교육 주간 담화

    제16회 교육 주간(2021년 5월 24-30일) 담화형제애로 평화를 실천하는 가톨릭 교육지난해 시작된 COVID-19의 세계적 유행은 우리의 일상을 완전히 흩트려 놓았습니다. 교회에서는 미사가 축소되거나 중단되었고, 학교에서는 등교, 수업, 시험을 운영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다행히 정부와 국민의 노력과 협조로 어려움을 이겨 내며 새로운 일상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2020년, 우리는 “평화를 촉진하는 가톨릭 학교 교육”을 주제로 하여 한 해를 지내면서 사회와 학교에서 평화를 촉진하는 일에 대하여 좋은 경험을 할 수 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21-05-04 15:49:25
  • > [담화] 2021년 제55차 홍보 주일 교황 담화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2021년 제55차 홍보 주일 담화(2021년 5월 16일)“와서 보시오”(요한 1,46).사람들을 있는 그 자리에서 그대로 만나 소통하기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예수님과 제자들의 감동적인 첫 만남의 한 부분이었던 “와서 보시오.”라는 초대는 모든 참된 인간 소통의 방법이기도 합니다. 역사가 되는 삶의 진리를 이야기하려면(2020년 제54차 홍보 주일 담화 참조), ‘이미 알고 있어.’라는 자기 만족감에서 벗어나 행동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곧 직접 가서 보고,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며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21-04-19 15:51:28
  • > [담화] 2021년 노동절 담화문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2021년 노동절 담화문“아무도 우리를 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마태 20,7)예수님께서는 ‘선한 포도밭 주인의 비유’(마태 20,1-16)에서 특히 ‘밖’으로 내몰린 노동자들에 주목하십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처지를 이렇게 하소연합니다. “아무도 우리를 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마태 20,7). 그들은 인격으로 존중받기는커녕 줄곧 “재화 생산을 위한 하나의 도구”(「노동하는 인간」, 7항)로 취급받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생산성과 이윤에 도움이 되지 않는 ‘잉여 노동자’로 밀려나고 있습니다. 자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21-04-15 09:41:55
  • > [담화] 2021년 제11회 생명 주일 담화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마태 5,17)생명을 존중하는 입법을 촉구합니다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성모 성월의 첫 번째 주일인 5월 2일은 한국 교회가 인간의 존엄성과 생명의 가치를 수호하기 위하여 정한 생명 주일입니다.우리나라 헌법은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 존엄과 가치를 가진다.’(제10조 참조)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국가는 국민의 존엄과 생명을 지키고 보호해야 할 책무가 있습니다. 국가는 남성과 여성이 안정적으로 자녀를 낳아서 책임 있게 기르도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21-04-13 12:10:33
  • > [담화] 2021년 제58차 성소 주일 교황 담화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제58차 성소 주일 담화(2021년 4월 25일)성 요셉: 부르심의 꿈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지난해 12월 8일, 요셉 성인이 보편 교회의 수호자로 선포된 지 150주년을 기념하여 성인께 바치는 특별한 해를 시작하였습니다(교황청 내사원 교령, 2020.12.8. 참조). 저는 “이 위대한 성인에 대한 우리의 사랑을 키우고자” 교황 교서 「아버지의 마음으로」(Patris Corde)를 썼습니다. 요셉 성인은 특별한 인물이지만 동시에 “우리 저마다의 인간적 상황과 매우 밀접한” 인물입니다. 성인은 딱히 놀라운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21-04-06 11:29:00
  • > [담화] 2021년 사순 시기 교황 담화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2021년 사순 시기 담화“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마태 20,18)사순 시기: 믿음, 희망, 사랑의 쇄신을 위한 때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아버지의 뜻을 완성하는 당신의 수난과 죽음 그리고 부활에 대하여 말씀하시며 당신 사명의 가장 깊은 의미를 밝혀 주셨습니다. 그러고는 세상의 구원을 위한 당신의 사명에 동참하도록 제자들을 부르셨습니다.파스카 거행을 향해 가는 우리의 사순 여정 안에서 “당신 자신을 낮추시어 죽음에 이르기까지, 십자가 죽음에 이르기까지 순종하셨던”(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21-02-15 10:21:27
  • > [담화] 2021년 축성 생활의 날 담화

    2021년 축성 생활의 날 담화한겨울 얼어붙은 개울 밑, 호수 아래에서도 물은 흐르고 그 안에 사는 온갖 생명은 그들의 삶을 계속하고 있듯이, 코로나19로 멈춰진 이 세상에서도 일상의 삶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새로운 봄의 기운이 멀리서부터 다가오는 것을 느끼며 우리는 새로운 봄, 새롭게 바뀔 세상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님 봉헌 축일이기도 한 오늘 교회는 모든 축성 생활자를 기억하고, 그 성소를 위해 기도하는 ‘축성 생활의 날’을 지냅니다. 예수님의 강생 신비를 40일 동안 묵상하고 그 마지막 날인 오늘 예루살렘 성전에서 하느님께 …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21-01-28 10:06:55
  • > 2021년 제29차 세계 병자의 날 교황 담화

    제29차 세계 병자의 날 담화(2021년 2월 11일)“너희의 스승님은 한 분뿐이시고 너희는 모두 형제다”(마태 23,8)병자들에 대한 돌봄의 바탕이 되는 신뢰 관계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제29차 세계 병자의 날은 2021년 2월 11일 루르드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에 거행됩니다. 세계 병자의 날 거행은, 병자들뿐만 아니라 의료 기관과 가정과 공동체에서 그들을 지원하고 돌보는 이들에게 특별한 관심을 기울이는 좋은 기회가 됩니다. 우리는 특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의 영향으로 고통받고 있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21-01-25 15:1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