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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에 관한 전체, 게시판 1개 / 게시물 90개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본당 게시판 내 결과

  • > 송학동 성당 제 20주년 본당의 날 행사_조은아 기자

    송학성당(주임=이상용 신부)은 지난 4월 13일(주일) 호남농업연구소에서 본당 설립 20주년을 기념하는 본당의 날 행사를 가졌다. 1988년 2월에 설립되어 현재까지 7분의 사제가 본당을 거치셨으며 2004년 6월에 모현동 성당을 분가하기도 하였다. 이날의 행사는 20주년 축하미사와 함께 역대 사목회장들의 축하 케익 절단식이 있었다. 이후 전 신자가 참석한 명랑운동회로 어린이와 어르신까지 남녀노소 모두가 하나 되는 본당의 축제행사였다.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08-04-15 00:00:00
  • > 봉동성당 2008년 첫 견진성사_김홍민 기자

    봉동성당(주임=장상호 신부)은 지난 2월 3일(주일) 교중미사중에 60명이 이병호 주교의 집전으로 2008년 교구내 첫번째 견진성사의 은총을 받았다. 이날 이병호 주교는 견진자들의 성령특은과 안수후 참석한 신자들에게 "내 마음을 잘 다스려야하고 마음먹기에 따라 이세상은 내것이므로 마음의 한쪽을 비워놓는 여유을 가질 것과 진짜의 마음은 성령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목지침에 따라 설 명절을 외롭게 보내는 이주민들과 다문화 가정을 반갑게 맞이해 줄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견진자들은 지난 일주일동안 본당 성령묵상회를 …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08-02-03 00:00:00
  • > 봉동성당 2008년 첫 견진성사를 위한 사목회 개최_김홍민 기자

    봉동성당(주임=장상호 신부)은 지난 1월 27일(주일) 2008년 2월 3일 교구내 첫번째 견진성사와 1월 28일~2월1일까지 진행되는 성령묵상회 준비를 위한 본당사목회를 한주일 앞당겨 진행하였으며 성공적인 견진성사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교환시간 등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이날 본당신부는 진정한 견진성사의 의미를 되새기며 주교님의 본당방문에 따른 공동체의 소박하지만 철저한 준비를 사목회에 당부했다.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08-01-28 00:00:00
  • > 쌍교동 성당 2008년 사목임원 및 제단체장 사목 연수회_강인식 기자

    남원 쌍교동 성당(주임 : 박성팔 신부)에서는 2008년 1월 4일부터 1박2일간 순창 회문산 체험 마을에서 사목회(회장 : 양영순 미카엘) 임원과 본당 제 단체장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목연수회를 가졌다. 연수회는 시청각 교육과 초빙강사 강의와 팀별 선교대책과 본당 발전 대책 논의와 친교의 시간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초빙강사로는 본당 출신 이영우 신부(광주 가톨릭대학교)의 강의로 시작되었는데 예수님 때문에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 교회를 찾는 우리는 한 형제이며 지체임을 강조하였고, 특히 천주교인으로서의 자부심과 기쁜 신앙생활,…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08-01-10 00:00:00
  • > 쌍교동 성당 20대 사목회 임원 임명식_강인식 기자

    쌍교동 성당(주임=박성팔 신부)은 2007년 9월 16일(주일) 새롭게 구성된 20대 사목회(회장=양영순 미카엘)임원 23명의 임명장 수여가 있었다. 신임 사목회장은 인사말씀에서 새롭게 부여받은 봉사직을 신부님을 모시고 새 임원은 물론 전 신자들과 더불어 본당 발전과 일치를 위하여 성실히 봉사할 것을 다짐하였다.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07-09-19 00:00:00
  • > 화산동성당 2007여름가족 캠프_홍보국 정리

    화산동성당(주임=박종탁 신부)은 지난 8월3일부터 8월5일까지 2007년 여름가족캠프 ‘우리는식구 같이 먹고, 같이 자고, 같이 기도하고, 같이 쉬자’를 무주 안성공소에서 가졌다. 본당 46가족, 129명이 참석하여 2박3일 동안 뜨거운 햇살 아래 텐트를 치고 준비해 온 음식을 나누고, 계곡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며, 너무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 누구도 불편함에 불평하지 않고 각자의 시간을 공동체의 분위기에 맞추며 서로 도와가며 한 사람도 뒤쳐짐이 없이 가족의 사랑과 소중함, 화목과 일치를 느끼는 귀중한 체험을 하고 돌아왔다…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07-08-23 00:00:00
  • > 2007 마리아폴리에서 하느님과 하나 된 신동성당 교우들_손희정 기자

    지난 7월 22일(주일)~25일(수), 강원도 평창 휘닉스 파크에서 개최된 ‘2007 마리아폴리’ 행사에 33명의 신동성당 신자들이 다녀왔다. “사랑, 생명의 샘”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전북지역 포콜라레(지도=이사정 신부)를 포함하여 어린이에서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종교를 초월하여 약 1,5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먼저 사랑하자!’를 실천하면서 하느님과 일치를 이루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형제의 사랑은 참된 휴식입니다.’, ‘형제는 하느님의 모상입니다.’, ‘한 가족이 되어 서로 사랑합시…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07-08-08 00:00:00
  • > 쌍교동 성당 2007년은 선교의 해 사목방침 세워_강인식 기자

    쌍교동 성당(주임=박성팔 신부)은 2007년도 새해 사목방침을 ‘선교의 해’로 정하고 복음전파의 사도로서 무장을 위하여 성서 통독운동과 한달에 한권씩 신앙서적 읽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선교를 위한 묵주기도 100만단 봉헌 운동을 병행하면서 기도와 내적 신앙 성숙을 통하여 지역사회 복음화를 위한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2007년 1월 15일은 바오로 딸 서원 초청으로 신앙서적을 1인 1권씩 구매를 하였고, 성서 통독자에게는 연말에 큰 선물을 안겨준다는 주임신부님의 약속으로 커다란 호응을 얻어 성서통독반이 운영되고 있고, 각…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07-01-16 00:00:00
  • > 2006년도 숲정이 성당 연차 총 친목회_이원엽 기자

    숲정이 성당(주임=한봉섭신부)은 지난12월9일(토) 오후2시에 3개 꾸리아 소속 37개 쁘레시디움의 많은 단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 동안 성모님의 충실한 군대 일원으로서 활동을 서로 위로하고 친교를 나누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 마지막까지 자리를 같이한 한봉섭 주임신부의 따뜻한 격려와 함께, 10개 팀이 준비한 성가와 성극이 무대에 올려졌고, 중간에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는 전보근(안드레아)보좌신부의 장기자랑 노래에 힘입어, 7명의 개인도 동참하여 성모님과 단원 모두는, 즐거운 화합의 장을 이루웠다.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06-12-10 00:00:00
  • > 본당 설립 20주년 기쁨 잔치 및 견진성사_홍보국 정리

    익산 신동성당(주임=이사정 신부)은 지난 11월 5일(주일) 이병호(빈첸시오) 주교의 집전으로 견진성사를 가졌다. 본당 설립 20주년 기념하는 기쁨 잔치와 함께 봉헌된 견진성사는 지난 9월 20일부터 매주 본당신부에게 견진교리를 받으며 준비를 해온 66명의 형제, 자매들이 더욱 굳건한 믿음을 가진 성숙한 신앙인으로 거듭나는 성령의 은총을 받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견진성사 이외에도 기념행사의 하나로 진행된 ‘성경 암송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4명의 신자들에게 상장과 성경 수여식이 진행되었으며, 미사 후에는 음식 나누기를 통해서 신…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06-11-07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