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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에 관한 전체, 게시판 1개 / 게시물 473개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공지사항 게시판 내 결과

  • > 2008년도 교구장 성탄메시지

    1.말씀이 사람이 되셨다.(요한 1,14) 친애하는 교형자매 여러분! 우리는 다시 한 번 요한복음 서두의 이 말씀이 발산하는 엄청난 신비 앞에, 동방박사들과 목동들뿐 아니라 짐승들까지 그랬던 것처럼, 무릎을 꿇게 됩니다. 하늘과 땅과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창세 2,1), 한 마디로, 우주 전체를 만드신 그 분이 우리와 똑 같은 인간이 되셨습니다.(필립 2,7) 그리고 인간 측으로 보자면 이 엄청난 사건이 나자렛의 한 처녀 마리아의 몸을 빌어 이루어졌습니다. 나약하고 보잘 것 없는 존재처럼 보이는 우리 인간도 이 큰 일에…

    관리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08-12-24 00:00:00
  • > 2008년 자선주일 담화문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 제25회자선주일 담화문 (2008년12월 14일)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다그칩니다.”(2코린 5,14) 하느님께서 사랑하시는 형제자매 여러분! 한국 천주교회가 1984년,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다리는 대림기간의 세 번째 주일을 자선 주일로 제정한 것은 하느님으로부터 우리가 받은 무조건적인 사랑을 이웃과 나누라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따르기 위함이었습니다.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것은 사랑의 사회적 특성을 회복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자선 주일을 제정한지 25년이 되었지만, 우리…

    관리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08-12-07 00:00:00
  • > 2009년도 교구장 사목교서 \"하느님의 가정을 향해가는 인간의 가정을 위해\"

    하느님의 가정을 향해가는 인간의 가정을 위해 - 2009년도 사목교서 - 1.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 안에 있는 사람은 하느님 안에 있으며 하느님께서는 그 사람 안에 살고계십니다”(1요한 4,16) 이것이 하느님 계시의 정점이자 인간이 온 몸과 마음에 새기고 살아야할 가장 중요한 진리입니다. 그런데 인간은 하느님이 “<우리> 모습을 닮은 사람을 만들자!”(창세 1,26) 하는 말씀과 함께 만들어진 존재이기 때문에, 하느님의 <우리>를 이 세상에서도 실현하여 …

    관리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08-11-28 00:00:00
  • > PBC 창립20주년 특별기획드라마 - 탁덕 최양업

    11월 30일(주일) 오후 2시부터 PBC 창립20주년 특별기획드라마 <탁덕 최양업>이 3회 연속 재방송으로 상영됩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

    관리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08-11-28 00:00:00
  • > 2008년 성서주간 담화문

    2008년 성서주간 담화문 (2008년 11월 23일~29일) 말씀의 봉사자는 하느님의 협력자 “심는 이나 물을 주는 이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오로지 자라게 하시는 하느님만이 중요합니다”(1코린 3,7) 친애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결실의 계절 가을의 길목에서 우리는 뜻 깊은 성서주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교황 베네딕토 16세께서는 바오로 사도 탄생 2000주년을 기념해 올해부터 내년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까지를 특별 성년으로 선포하셨습니다. 교황 성하께서는 모든 그리스도인이 바오로…

    관리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08-10-11 00:00:00
  • > 2008년 전교의 달 담화문

    2008년 전교의 달 담화문 주교회의 복음화위원회 친애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2008년 전교의 달을 맞이하여, 우리 모두 주님께서 명령하신 복음 선포의 의미를 되새기며 우리의 신앙생활을 되돌아보아야 하겠습니다. 매년 전교의 달을 맞이할 때마다 우리는 한편으로는 하느님의 뜻에 부응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시대에 맞는 전교의 주제를 택하고 천명하며 복음화 자세를 점검해 왔습니다. 특히 2008년 올해는 “바오로 해”가 시작되어 특별 희년이 선포된 한 해이기도 합니다. 초대 교회 때 탁월한 선교사였던 성 바오…

    관리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08-10-11 00:00:00
  • > 베네딕토 16세 교황의 제82차 전교주일 담화문 (2008년 10월 19일)

    베네딕토 16세 교황의 제82차 전교주일 담화문 (2008년 10월 19일) “예수 그리스도의 종과 사도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저는 전교주일을 맞이하여 우리 시대에도 지속되고 있는 복음 선포의 절박성에 대하여 생각해 보도록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선교 사명은 제삼천년기가 시작되는 시기에 “예수 그리스도의 종과 사도”가 되도록 부름받은 모든 세례받은 사람에게 여전히 최고의 사명입니다. 저의 존경하는 ‘하느님의 종’ 바오로 6세 선임 교황께서는 이미 …

    관리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08-09-20 00:00:00
  • > 사제인사발령 2008년 8월

    문서번호 : 제 2008 - 115호   시행일자 : 2008. 8. 8.   수 신 : 제위 신부님   참 조 : 사목회장, 각 기관장, 단체장   제 목 : 사제 인사발령“ †아버지의 눈으로 바라보고, 아들의 마음으로 느끼며, 성령의 힘으로 실천합시다. 다음과 같이 사제 인사 발령합니다. - 다 음 - 성명 계시는 곳 가실 곳 1 리수현(보나벤투라) 창인동 주임 은퇴 2 김영신(바오로) 인보성체수녀원 지도신부 겸 병원사목 송천동 주임 3 박창신 (베드로) 연지동 주…

    사무처관리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08-08-10 00:00:00
  • > 2008년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담화문

    2008년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담화문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마태 25, 40) 친애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사랑은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것입니다(1요한 4,7). 하느님의 사랑을 모르고 우리가 이웃을 사랑하려고 할 때 그 사랑에는 욕망과 소유와 집착이 싹트기 시작합니다. 이기적인 사랑은 그 사랑이 끝내 완성되지 못하고 서로 상처를 주기 마련입니다. 남과 북으로 갈라진 우리 민족은 자기 방식으로 사랑하려는…

    관리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08-06-11 00:00:00
  • > 교령- 성 바오로 사도 탄생 2000주년 기념 특별 전대사

    교황청 내사원 교령 성 바오로 사도 탄생 2000주년 기념 특별 전대사 수여 사도들의 으뜸이신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을 앞두고, 교황 성하께서는 목자의 마음으로 신자들의 성화를 위하여 시의 적절하게 영신의 보고를 열어젖히고자 하신다. 그리하여 신자들이 언제나 받아들여야 할 구원 계획을 이 거룩하고 기쁜 기회에 새롭고 힘차게 받아들여, 특별히 탄생 2000주년을 맞이하는 이방인의 사도를 공경하는 대축일 제1 저녁기도부터 열렬히 실천하기를 바라시는 것이다. 실제로 교황님께서 보편 교회에 수여하시는 전대사의 은총은 최상의 …

    관리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 2008-06-05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