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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국 좋은영화 상영-127회] 쿼바디스 도미네

페이지 정보

작성일05-06-07 00:00 조회1,19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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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국 좋은영화 상영] 2005년 6월 8일

감독 : 예르지 카발레비치
주연 : 파웰 데라그, 미셀 바얄
상영시간 : (144분)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영화내용 : 소아시아에서의 전쟁에서 막 돌아온 로마 장교 마크 비니키우스는 그이 삼촌 페트로니우스의 집에 도착한다. 그는 삼촌에게 로마의 군사적 지도자인 올루스 풀라우치우스의 집에서 만난 아름답고 신비로운 여자 리기아를 보고 사랑에 빠졌다고 털어놓는다. 조카를 돕는다는 생각으로 페트로니우스는 풀라우치우스의 집을 방문할 것을 제안한다. 그곳에 가서 직접 리기아를 만나본 페트로니우스는 조카가 느낀 매혹이 합당하다고 생각하고 비니키우스를 돕기로 결정한다. 비니키우스와 리기아는 정원에서 만나는데, 리기아는 막대기로 모래에 물고기를 그려 자신은 기독교임을 암시한다. 하지만 비니키우스는 여자의 미에 홀린 나머지 이를 주목하지 않는다.
이틀이 지난다. 리기아는 근위병에 이끌려 황제의 궁에 오게 된다. 리그의 지도자의 딸이라는 신분으로 그녀는 황제의 관리하에 놓여져있다. 네로의 옛 첩이었던 악트는 리기아를 궁전에서 돌본다. 악트는 황제가 여는 연회를 위해 리기아를 단장시킨다. 처음에 리기아는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화려함에 감탄하지만 술에 취한 비니키우스가 그녀를 추행하자 처음에 매혹은 사라지고 만다. 리기아는 그녀의 믿음직한 노예 우르수스로부터 구출받는다. 우르수스는 엄청나게 힘이 세고 운동을 잘하는 리그인이다. 그는 리기아를 연회로부터 데리고 나가고, 감각을 상실한 비니키우스는 연회장에 남겨긴다. 비니키우스의 집에 가기로 되어 있던 리기아는 예수 그리스도의 추종자의 집에 보내지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