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 성당 ‘청소년사목! 희망을 말하다’ 콘서트_기사제공 : 고산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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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4-02-21 조회 2,010회본문
고산 성당(주임=백승운 신부)은 지난 2월 15일(토) 오후 7시부터 현정수 신부와 이노주사가 함께하는 하느님 사랑이야기 ‘청소년사목! 희망을 말하다’ 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청소년 15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1부 미사봉헌을 시작으로 2부 청소년사목 희망을 말하다, 3부 Worship, 4부 축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사목의 지향점과 미래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