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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재 신부 부친 故이강준 유스티노 형제 장례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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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10-20 조회 3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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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재 신부(군산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 부친 이강준(유스티노, 향년 85) 형제의 장례미사가 1013() 오전 830분 여의동성당(주임=김시몬 신부)에서 봉헌되었다. 방역지침에 따라 교구청 사제단, 동기 사제, 사회복지 담당 사제들과 이병호 주교(7대 전주교구장), 유가족만 참석한 가운데 김희태 신부(교구 총대리)의 주례로 봉헌되었다. 김 신부는 강론에서 고인께서는 자녀들에게 따로 신앙에 대한 교육, 인간 삶에 대한 지침 등을 열거 교육하시기보다 당신의 삶의 모습으로 몸소 보여주시고 실천하셨다. 영원한 생명에 대한 바오로 사도의 희망의 말씀처럼 그 희망에 대한 약속에 신실하신 하느님을 믿고 따랐던 고인의 마지막 미사를 봉헌하며 모든 것을 기도로 봉헌하자.”라며 고인을 추모했다.

고별식에서 이명재 신부는 아버지가 돌아가실 때 하느님 안에서 돌아가시면 좋겠다고 생각해왔는데 정말 마지막 순간에 사제인 저와 2시간 30분을 보내시며 꿈꿔왔던 그 모습 그대로 아버지를 보내드렸다. 이 모든 것에 감사드리며 아버지께서 살아오셨던 그 모습으로 우리도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고인의 유해는 진안군 마령면 덕천리 선산에 안치됐다. 

|홍보국 취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