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안토니오
종교 / 명화
2007. 04 제작
101분
12세 관람가
| 감독 | 다니엘레 리오티, 비토리아 푸치니 |
|---|---|
| 출연 | 움베로토 마리노 |
| 줄거리 한 때 기사를 꿈꾸며 친구들 사이에서 영웅으로 통하던 페르난도. 그는 사랑하는 여인 데레사를 두고 친구이자 사촌인 누뇨와 다투다 그를 칼로 찌르고 만다. 이에 누뇨는 생사를 다투게 되고 페르난도는 후회와 자책감으로 고통스러워하다가 하느님께 자신을 바치기로 하고 아우구스티노 수도회에 입회한다. 하지만 기사의 꿈도, 사랑하는 연인도 버리고 입회한 아우구스티노 수도회는 적지 않은 부정과 부패에 물들어 있었고 페르난도가 가지고 있던 수도 생활의 열정을 채워주지는 못했다. 그러던 어느 날 페르난도는 자신과 비슷한 마음을 가지고 있던 동료 수사 베드로의 인도로 당시 유럽의 젊은이들 사이에 가난과 자선으로 신앙의 열풍을 일으키던 프란치스코 수도회를 찾아갔다가 그들의 가난한 삶과 형제적 사랑에 매료된다. 페르난도는 아우구스티노회에서 사제로 서품까지 받았지만, 기사가 되지 못한 자신을 대신해 전쟁터에 나갔던 아버지의 죽음을 계기로, 모든 걸 버리고 아프리카에 들어가 복음을 선포하다 순교할 마음으로 프란치스코에 입회하고 안토니오라는 수도명을 받는다. 하지만 안토니오의 바램과 달리 그의 아프리카행은 병과 풍랑으로 실패하게 되고 대신 아시시의 성인 프란치스코를 찾아갔다가 자신의 새로운 소명을 발견하게 되는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