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의 시(詩) .... 시(詩) 속의 사진

우리는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자연의 변화를 통해 온 세상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할 수 있다. 특별히 자연의 변화와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 등을 사진으로 찍다보면, 이 모든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지 알게 된다.

<사진> 매체는 이렇게 우리 각자의 삶 속에 숨어있는 하느님의 사랑과 손길을 발견하고 느끼도록 도와준다. 또한 렌지를 통해 바라본 사물이 내게 건네는 이야기는 한 편의 시가 되고 기도가 된다.

일시 : 10월 18일 ~ 11월 29일까지 매주(화) 7주간 오후 2시~4시 홍보국 미디어실(가톨릭센터 내)

회비 : 7만원(선착순 10명)

입금 : 전북은행 505-13-0311036 (재) 천주교 유지재단

접수 및 문의 : 교구 홍보국 230-1036, 010-9240-9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