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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차 성소 주일 행사 종합[가톨릭신문 202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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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2-05-13 조회 1,8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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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차 성소 주일 행사 종합

“나를 부르시는 예수님 목소리에 귀 기울여요”

성소에 관해 느끼고 체험하는
다양한 행사 교구별로 진행
가상 세계 메타버스 활용한
비대면 프로그램도 눈길

발행일2022-05-15 [제3294호, 5면] 

 

예비신학생들이 서울 가톨릭대 신학대학에서 교구가 마련한 제59차 성소 주일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서울 가톨릭대 신학대학 문화부 제공


제59차 성소 주일(5월 8일)을 맞아 전국 각 교구는 예비신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했다. 특히 올해는 대면 행사를 비롯해 시대 흐름에 따른 메타버스(Metaverse)를 활용한 비대면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서울대교구는 서울 혜화동 가톨릭대 신학대학에서 예비신학생을 대상으로 ‘스승님께서 오셨는데, 너를 부르신다’를 주제로 성소 주일 행사를 마련했다. 유경촌(티모테오) 주교 주례로 봉헌한 성소 주일 미사에 이어 참가자들은 ‘메타버스 수단 입어보기’, ‘성신필름’, ‘도전 양업 골든벨’, ‘예수마음 탁구코칭’, ‘킹받는 성가왕’, ‘FC Jesus’ 등 다채롭게 준비된 행사에 참가했다. 행사는 성체강복으로 마무리됐다.

대구대교구는 대구 남산동 대구가톨릭대학교 유스티노캠퍼스 성김대건기념관에서 예비신학생을 대상으로 성소 주일 행사를 진행했다. 자체 프로그램을 진행한 후 교구 총대리 장신호(요한 보스코) 주교 집전으로 성소 주일 미사를 봉헌했다.

전주교구는 5월 7~8일 전주 치명자산성지 평화의 전당에서 ‘무엇을 찾느냐. 와서 보아라’라는 주제로 성소 주일 행사를 열었다. 교구 신학생과 예비신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에는 레크리에이션을 비롯해 신학생의 하루를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대전교구는 세종시 교구 신청사에서 성소 주일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고해성사, 묵주기도와 성체조배, 성경 퀴즈 등 다양한 미션을 실행했다. 행사는 교구장 김종수(아우구스티노) 주교 주례로 성모광장에서 봉헌된 파견 미사로 마무리됐다.

인천교구는 인천가톨릭대 신학대학에서 성소 주일 행사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교구장 정신철(요한 세례자) 주교 주례로 성소 주일 미사를 봉헌한 뒤 정 주교와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사제단과 신학생이 함께하는 예비신학생 그룹모임에 참가했다.

안동교구는 안동교구청에서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를 주제로 예비신학생과 부모를 대상으로 성소 주일 행사를 진행했다. 성소의 의미에 관한 강의를 시작으로 부모와 자녀의 소통을 다루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예비신학생은 미래의 나에게, 부모는 예비신학생 자녀에게 편지를 쓰는 시간을 보냈다.

청주교구는 청주 내덕동주교좌성당에서 새 사제와 함께하는 성소 주일 미사를 봉헌했다. 본당 예비신학생들이 성소 주일의 의미와 기쁨을 나눌 수 있도록 봉헌된 이날 미사는 중·고등부 학생 및 일반 청년들과 함께 ‘내 어린 양들을 돌보아라’를 주제로 거행됐다.

제주교구는 이시돌 새미 은총의 동산에서 성소 주일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예비신학생들은 행사 주제인 ‘Fiat! 부르심에 응답하는 SPES학교 (예!)’에 따라 마련된 11개의 포스트에서 활동하면서 성소에 관해 느끼고 체험하는 시간을 보냈다. 행사는 교구장 문창우(비오) 주교가 주례하는 파견 미사로 마무리됐다.

 

메타버스 플랫폼 ZEP에서 열린 수원교구 제59차 성소 주일 행사에 참가한 예비신학생들이 메타버스로 구현된 가상 신학교를 체험하고 있다.수원교구 유튜브 갈무리


춘천교구와 수원교구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일상 속 회복을 소망하며 가상 세계 메타버스를 활용해 성소 주일 행사를 열었다.

춘천교구는 메타버스 ‘개더타운’에서 마련한 성소 주일 행사에서 ‘교리 알쓸 신잡’, ‘보이는 라디오’, ‘성소 보이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수원교구는 메타버스 플랫폼 ‘ZEP’에서 구현된 가상 신학교에서 성소 주일 행사를 펼쳤다. 참가자들은 ‘신학생과 수도자의 삶 엿보기’, ‘신학교 둘러보기’, ‘성소국장 신부를 찾아라’, ‘OX 퀴즈’ 등 다채로운 이벤트에 함께했다.

원주교구는 ‘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불렀다’를 주제로 성소 주일 행사를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온라인 게임 갈틱폰(Gartic Phone)을 통해 신학생과 예비신학생들이 비대면으로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또 성소 주일과 부활 시기에 맞는 그림을 그린 뒤 정답을 맞히는 ‘성소 캐치 마인드’, 성소 주일과 원주교구를 주제로 n행시를 지은 뒤 이를 촬영한 영상을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