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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옮긴 전주 우리농 나눔터 많이 찾아주세요[가톨릭신문 2021-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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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5-21 조회 6,05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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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옮긴 전주 우리농 나눔터 많이 찾아주세요”

가톨릭농민회도 함께 ‘호남의 사도 유항검관’으로 이전

15일 축복미사 봉헌… 배달과 온라인 주문도 가능 

발행일2021-05-23 [제3246호, 4면]

 

5월 15일 신자들이 전주교구 가톨릭농민회 및 우리농 나눔터 이전 축복미사를 마치고 유항검관 1층의 우리농 나눔터에서 친환경 먹거리를 살펴보고 있다.전주교구 홍보국 제공

전주교구 가톨릭농민회(지도 조민철 신부)는 5월 15일 전주시 완산구 기린대로 100 소재 호남의 사도 유항검관 4층 대강당에서 가톨릭농민회 및 우리농 나눔터 이전 축복미사를 봉헌했다.

이날 미사는 새로 이전한 우리농 나눔터와 가톨릭농민회 사무실을 축복하고 보다 많은 이들이 우리농 나눔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알리고자 마련됐다. 가톨릭농민회 지도 조민철 신부와 전주교구 총대리 김희태 신부가 공동집전한 미사에는 가톨릭농민회 회원, 우리농 나눔터 회원 등 신자들이 함께했다.

우리농 나눔터는 기존 전주시청 앞에 있던 가톨릭센터에서 유항검관 1층으로 이전했다. 우리농 나눔터는 토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에 이용할 수 있다. 사전 주문 시 배달도 가능하며 전주교구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 홈페이지(jjwrn.com)에서 온라인 주문도 할 수 있다.

조민철 신부는 축복미사 강론을 통해 “건강한 먹거리, 생산자와 구매자가 서로 상부상조하며 건강한 삶을 통해서 우리농촌을 잘살게 하는 상생의 삶을 살아야 한다”며 “작게나마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우리농 활동이 생태환경지킴이로 확산될 수 있도록 농촌사목을 위해 일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훈 기자 joseph@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