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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구 평협 요안 루갈다제 연수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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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2-09-01 조회 1,5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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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평협, 10월 치명자산 성지 행사 설명
2002년 요안 루갈다제를 위한 전주교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회장 위상양)는 8월24일 전주 치명자산 성지에서 교구 각 본당 사목회장 및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2002년 요안 루갈다제를 위한 연수회를 개최했다.

오는 10월11~23일 전주 치명자산 성지에서 개최되는 제2회 요안 루갈다제 행사에 대한 설명회 형식으로 열린 이날 연수회에서 요안 루갈다제 제전위원장 황의옥(파로)씨는 “요안 루갈다제는 동정부부 순교자 유중철(요한)·이순이(루갈다)의 신앙과 순교 정신을 기려, 이기주의와 배금사상에 물들어 있는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삶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체험하게 해주는 축제로 치러질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 평협은 이번 요안 루갈다제에서는 △청소년들이 꾸미는 페스티벌 △혼전 순결서약 △불교 개신교 원불교와 시민 단체들이 참여하는 평화 콘서트 △ 교구내 각 본당의 장기자랑 △치명자산 성지 산상 음악회 △시복시성 청원 서명운동 △타인에게 용서와 화해를 비는 내용을 노란 손수건에 적어 나무에 매다는 ‘용서의 노란 손수건 행사’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지며, 모든 행사는 평신도들이 계획하고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주교구장 이병호 주교는 이날 연수회에서 “요한·루갈다제를 통해 순교자들의 후손인 오늘날의 신자들이 온 존재 속에 예수 그리스도의 참 제자의 삶이 스며들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평협 연수회에 참석한 전주교구 각 본당 임원들은 연수회에 앞서 전주 전동성당과 초남이 성지를 순례했다. -신현숙 홍보국 보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