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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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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1-05 조회 2,6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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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1일(주일) 10시30분 중앙 성당(주임=김원중 신부)에서 이병호 주교 주례로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미사’를 봉헌했다. 포근한 날씨의 새해 첫 날, 건강한 빛이 어둠의 그림자를 몰아내고 우리 가정, 사회, 온 나라에 건강하고 희망찬 세상으로 비추어지길 염원하는 미사를 드렸다.
이병호 주교는 강론에서 “요즘 온 국민의 가슴속 깊이 새겨진 한마디 ‘어둠이 빛을 이기지 못한다’는 이 말을 왜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강하게 부르짖을까? 이 진리가 아니었다면 어두운 세상을 어떻게 헤쳐 나가고 희망을 어디서 찾을 수 있을 것인가”라고 하며, 온 노력을 다하며 사는 보통사람들의 삶이 얼마나 축복되고 소중한지를 강조했다. 또한 “어떤 환경에서도 하느님께 대한 믿음, 성모님이 우리에게 보여주신 그 모범을 마음에 깊이 새겨 어떤 처지에서나 꿋꿋하게 참고, 어떤 파도와 폭풍에도 흔들림 없이 뚫고 나갈 수 있는 신념으로 살아가는 게 축복이다.”고 말했다.
이어 신자들은 이병호 주교와 사제들에게 공경의 마음을 가득 담아 깊은 절을 드리며 새해 인사를 했다.

김도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