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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춘성 신부 모친 고(故) 고귀순 소화데레사 자매 장례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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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02-06 조회 2,18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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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춘성 신부(창인동성당 주임)의 모친 故고귀순(소화데레사, 향년 91세)자매의 장례미사가 1월 28일(월) 오전 9시 나운동성당에서 교구장 김선태 주교의 주례로 봉헌되었다.

김 주교는 강론을 통해 독실한 불교신자였던 고인이 54세에 가톨릭에 귀의하여 확고한 믿음과 충실한 신앙생활로 가족 전체를 가톨릭으로 인도한 삶을 소개하며 “평범하고 일상적인 것 안에 하느님의 권능이 드러난다. 고인께서 온전히 성령께 순응하셨듯이 우리도 일상 안에서 신앙감각을 일깨우자.”라고 당부했다.
나춘성 신부는 고별사에서 부족한 아들 사제를 위해 늘 기도해주신 어머니를 회상하며 장례미사에 참석한 동료 사제와 신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고인의 유해는 군산 선제리 선산에 모셔졌다.     

오안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