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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 ‘토크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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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9-30 조회 23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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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바위 성당(주임=강승훈 신부)911() 오후 730분부터 새 사제, 김대건이 꿈꾸던 세상 다시 첫 마음으로’”라는 주제로 토크 콘서트를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비대면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했다.

강승훈 신부는 김대건 신부를 묵상해보면 오늘날 우리의 삶과 별반 다를 게 없지만, 우리가 다시 첫 마음으로 돌아가서 다시 내 삶 안에서 첫 발을 내딛을 수 있는 힘, 위로의 시간을 갖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토크 콘서트를 준비했다.”고 했다.

1청년 김대건 5000km’에서 강석진 신부(개갑 순교성지 담당)김대건은 신학생으로 선발돼서 사제가 되기 위해서 결코 평탄한 삶이 아니었지만 메스트르 신부를 만나 새로운 전환점이 되었다.”는 말씀과 박 헤레나(젊은이성령쇄신봉사회 다니엘선교단), 최윤성 프란치스코(성악가)의 나눔으로 이어졌다.

2부 시작은 주제 바다의 별이 어떤 의미인가로 시작, 강석진 신부는 김대건 신부가 조선으로 처음 들어갈 때 하느님께 의탁하고 성모님께 온전히 간구하는 사람은 절대 그 기도를 저버리지 않는다는 기도를 바쳤다.”고 말했다. 이어서 나에게 기도라는 주제로 힘들 때 십자가나 감실만 바라만 봐도 위안이 되었다.”(오의창 가브리엘, 전주교구 신학생), “거창한 기도가 아니라 정말 힘든 와중에 솔직하게 하느님께 고백하고 하느님께, 성모님께 의탁하시는 시간이 진정한 기도(조은나 루치아 교수), “기도라는 것이 정의하기 힘들지만, 어려운 것을 쉽게 만드는 것(한장호 베네딕도 신부, 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 등 기도에 대해서 나누는 시간이었다.

마지막으로 한장호 신부가 작사·작곡한 나바위에서를 조은나 교수가 부르며 모든 시간을 마무리했다. 

|송병근(교구 기자단)|